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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급속 성장 ‘이민유입’… 입국금지 초강수
시카고에 약 100개 모스크와 50만 가까운 무슬림 거주
2017년 03월 14일 (화) 15:13:43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테러 성향이 있는(terrorism-prone)’ 이슬람 7개국 국민의 미국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Executive order)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 행정명령이 법원에 의하여 제지당하자 새 행정명령을 내렸는데 역시 같은 내용이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명령을 내렸을까? FIM국제선교회는 그 이유를 “미국에 이슬람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FIM국제선교회는 “최초로 미국에 이슬람이 들어온 것은 아프리카 노예들을 통해서였다.”면서 “그 후에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유고슬라비아와 알바니아 그리고 팔레스타인들이 들어왔고 1970년에는 30만 명의 아랍인들이 이민을 왔다.”고 지적하고 나아가 “미국의 무슬림들은 42% 아프리카계 미국인(흑인), 24.4% 인도인, 12.4% 아랍인, 5.2% 아프리카인, 3.6% 이란인, 2.4% 터키인, 2% 남아시아, 1.6% 백인 미국인 그리고 5.6%는 다른 민족들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들은 미국 전역에 흩어져서 살고 있지만, 22개의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다.”면서 “시카고에 약 100개의 모스크와 약 50만 명에 가까운 무슬림이 살고 있으며, 미국에 약 135만 명의 이란인들이 살고 있다. 그들 가운데 80%가 무슬림이다.”고 설명했다.

   
▲ 이슬람선교학교 2016년 가을학기에서 유해석 선교사가 강의하고 있다. ⓒFIM국제선교회

FIM국제선교회에 따르면, 과거 비잔틴 기독교 제국이었던 중동이 오늘날 모두 이슬람 국가로 바뀌었는데, 이슬람은 역사적으로 이민을 통하여 성장해왔다는 것. 중동이 그랬고 지금의 유럽도 그 길을 따라서가고 있으며, 미국도 이슬람 인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 또한 이민자 유입 때문이라는 것.

이에 “위기의식을 느끼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무슬림에 대하여 입국을 금지시키는 행정명령을 내렸다.”는 해석을 FIM국제선교회가 내놓았다.

FIM국제선교회는 “이제 한국도 저출산, 고령화와 노동인력의 부족으로 인하여 이슬람국가(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인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로부터의 이민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고 “한국 이슬람 인구는 1956년 208명에서 60년 만에 약 25만 명으로 소리 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어 “무엇보다도 미국과 유럽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개종자들의 약80%가 기독교인들이다.”면서 “따라서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FIM국제선교회는 서울 대림동 FIM선교센터에서 3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이슬람선교학교’를 연다. 이슬람선교학교는 한국교회 안에서 이슬람선교신학을 정립해 나가고 있으며, 개혁주의 관점에서 이슬람을 알게 하고 한국교회의 나갈 방향을 총체적으로 제시해 주는데 힘을 쏟고 있다. 모집대상은 이슬람권 선교 관심자와 목회자 그리고 모든 기독교인들이며 40명 선착순 등록을 마감한다(수강료 15만원).

   
▲ 이슬람선교학교 2017년 봄학기 포스터 ⓒFIM국제선교회

강사로는 유해석 선교사, 김성봉 교수, 김지호 교수, 소윤정 교수, 신인철 목사 등이 나서며, 기독교인은 왜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가,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주의자들의 견해, 이슬람의 믿음과 행동기둥, 이슬람원리주의와 지하드,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 예수와 무함마드 비교연구, 이슬람의 문화와 선교전략, 이슬람과 여성,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 한국 이슬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전망 등의 주제로 모두 석,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이슬람관련 논문을 쓴 현직교수 그리고 이슬람선교에 경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 1599-5591 / FIM국제선교회 사무실 www.f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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