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목회·신학
       
[ 김기홍 목회칼럼 ] 신자의 힘
2017년 02월 06일 (월) 11:26:11 김기홍 목사 khk0725@hanmail.net

김기홍 목사 / 분당 아름다운교회 원로, Faith목회아카데미 학장(fma2.com)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5)

   
▲ 김기홍 목사

세상은 강한 사람이 지배한다. 그래서 모두 강해지려 한다. 강한 척 하기도 한다. 상대가 못 덤비게 하려는 것이다. 세상 모든 교육과 훈련이 강해지기 위한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도 강한 자 약한 자가 등수대로 나타난다. 신자도 벗어나지 못한다.

솔직히 인간의 능력이 무엇인가? 물 한 컵에 지나지 않는다. 분명히 있다. 한 컵에서도 많고 적고가 있어 늘 남과 비교한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자기 자신도 만족시킬 수가 없다. 부모에게 자식에게 배우자에게 잘 하고 싶지만 잘 되던가? 너무 약하다.

신자에게는 세상 사람과는 다르게 엄청난 파워부스가 함께 있다. 자신의 실력은 물 한 컵이지만 거기 꽂으면 생수의 강이 된다. 그러나 이 사실을 인식하지 않는다. 그냥 한 컵밖에 안 되는 자기 힘으로 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사는 게 너무 힘들다.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 싸우고 싶지 않다. 먼저 내 자신을. 배우자를. 자녀를 부모를 주위의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가 하듯 그렇게 사랑하고 싶다. 그러나 내 사랑은 단지 한 컵뿐이다. 이것으로는 나 자신도 사랑하지 못한다. 포기하라. 내 힘 발휘하기를.

   
▲ ⓒpixabay.com / one_life / baby-feet-1527456_640

그리고 오늘 말씀을 의지하라. 성령이 들어오심으로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도 같이 들어왔다. 인간의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 수준의 한이 없는 사랑이다. 말씀을 믿고 내 안에 그 엄청난 사랑이 주어졌음을 인정하라. 그 힘을 의지하고 사랑하기 시작하라.

어쩌면 잘 안 될 수도 있다. 그래도 계속하라. 사랑뿐 아니다. 지혜도 권능도 다 그렇게 주어졌다. 내 안의 예수가 바로 사랑이요 평안이요 기쁨이요 능력이다. 항상 이 사실을 인정하고 의지하라. 그러면 신비한 영적권세가 솟아난다. 모든 것을 바꾼다.

예수 의지하고 무엇이나 한다면 그 힘이 모든 것을 빛나게 만든다. 즉시 모든 게 달라진다. 그리고 점점 더 삶이 감동과 은혜로 넘쳐난다. 당장은 잘 모른다. 믿고 계속하라. 삶은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 때때로 실패해도 계속 천국을 선택하라.

김기홍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정유진(행안부 사무관) 신비주의
<크투> 기자들이 보낸 쓰레기 문
이재록측과 개혁측 ‘충돌’ 초유
<크투>와 황규학이 제기한 이재록
예정연의 현실인식과 법리이해의 현
전광훈 ‘대통령 하야’ 발언, 기
‘타작 마당’ 신옥주 항소심 징역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