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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홍 목회칼럼 ] 최상을 기대하라
2017년 01월 16일 (월) 00:12:17 김기홍 목사 khk0725@hanmail.net

김기홍 목사 / 분당 아름다운교회 원로, Faith목회아카데미 학장(fma2.com)

   
▲ 김기홍 목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 하리이다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 ... 그가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존하신 이의 인자함으로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시 21:1-7).

운명과 섭리는 어떻게 다른가? 운명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다. 선악이나 좋은 의지도 아무 영향을 못 준다. 운명적으로 신앙을 보는 신자들이 많다. 태어난 상황, 외모와 지능, 환경, 전개되는 삶이 전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다. 거기다가 항상 하나님의 뜻은 내 생각과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내가 원치 않는 일을 하라고 하신다. 이렇듯 운명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반면에 섭리는 의롭고 은혜로운 하나님이 운행하신다. 고로 하나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뜻대로 펼쳐진다. 하나님을 믿으면 나도 섭리의 한 부분이 된다. 하나님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간다. 다윗처럼 상황을 모두 극복한다. 하나님을 믿고 섭리를 믿는 사람은 세상의 그 무엇이 자신을 망하게 하리라고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직 두려워할 대상은 하나님 한 분임을 늘 자각할 때 거룩한 섭리에 한 부분이 된다.

신자는 누구나 다윗의 시를 그대로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다. 우주의 지배자이신 하나님이 아버지이기에 나는 저절로 왕이다. 그렇게 왕이 된 사람은 왕의 사고를 해야 한다. 내게 최상의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의 구원으로 즐거워하기를 훈련해야 한다. 그래야만 참으로 왕 노릇할 수 있다.

상황이 어떠하든 나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하나님은 항상 내게 최상의 것을 주신다. 그러니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을 의지해서 무조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러면 해당되는 삶이 전개된다. 하나님의 힘으로 마음을 밝히는 사람은 참으로 왕으로 산다. 하나님의 복이 더해지고 어디서나 사랑과 존경을 받게 하신다.

흔들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 자신이 그의 거룩한 섭리의 주인공이요 섭리 속에서 빛나는 존재임을 늘 확인하라. 그럴수록 흔들리지 않고 일어난다. 의로운 하나님과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가? 그렇다면 하나님 외에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상황이 어떻게 펼쳐지든 다 즐길 수 있다.

하나님 외에는 아무 것도 의지하지도 기뻐하지 말라.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해서 하나님의 최상을 기대하라. 그것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사람이 사는 방법이요 그 믿음대로 삶은 최상의 것을 준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이다. 그리고 섭리의 하나님과 함께 나도 섭리 속에 빛나고 있으리라. 언제나 최상을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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