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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알려주는 '중고나라'에서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 5가지
2017년 01월 09일 (월) 20:38:28 문화뉴스 이누리 press@munhwanews.com

[문화뉴스] 중고거래 사이트 중고나라에서 거래를 한다면 다음의 5가지를 꼭 기억하자.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웹을 통한 중고 거래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인터넷을 통한 중고 거래는 우리 삶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동시에 '중고 거래 사기'라는 문제도 발생시켰다. 
 
또한 단순했던 중고거래 사기 수법도 날이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어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중고 거래 사기가 갈수록 고도화되고 치밀해져가는 가운데 경찰청에서 강조한 중고나라에서 사기 안 당하는 방법 5가지가 있다.  
 
1. 카카오톡 아이디 대신 전화 번호 
 
제품에 대한 문의, 가격 협상 등 거래 상대와 연락을 취할 때에는 카카오톡보다 직접 전화로 통화하는 것이 좋다. 사기꾼들은 주로 전화번호를 기재하지 않고 카카오톡 아이디를 적어놓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필 사진을 단란해 보이는 가족 사진으로 해놓기도 한다.  
 
따라서 신분을 숨길 수 있는 카카오톡보다는 전화로 거래를 하는 것이 좋다.
 
2. 새 제품과의 가격 비교 
 
새 제품과 가격을 비교했을때 터무니 없이 너무 싸거나 비싼 제품은 일단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사기꾼들은 "산지 얼마 안 된 제품인데, 급하게 돈을 써야 해서 판매합니다. 가장 먼저 거래하시는 분께 드려요" 같은 말로 구매자의 마음을 급하게 만들어 구매자가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없도록 한다. 
 
3. 중고나라 공식 앱 사용 
 
중고나라 공식 앱에는 경찰청 사이버캅이 탑재돼 있다. 구매 전 앱에서 '사기정보조회'를 누르고 판매자의 아이디, 연락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사기 피해 민원이 있었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4. 직거래 이용 
 
중고 거래에서 사기를 당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거래'이다. 물건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 다소 번거롭더라도 직거래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사기꾼들은 '거리가 멀다', '시간이 없다'는 등의 이유를 들며 직거래를 절대 하지 않으려고 하니 판매자가 직거래를 한사코 거부한다면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5. 안전거래 사이트 
 
중고제품을 결제할 때는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일치하는 안전거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최근에는 가짜 안전거래 사이트가 등장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거래할 때 판매자가 안전거래 사이트 링크를 보내주고 돈을 입금하라고 한다면 판매자가 보내준 링크가 안전거래 사이트 주소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문화뉴스 콘텐츠에디터 이누리 press@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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