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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유사한 명칭 ‘기독공보’ 현혹 주의
예장통합 교단지로 오해 소지… ‘법과교회’ 황규학 씨가 등록
2016년 12월 30일 (금) 11:48:25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70년 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총회 교단지인 한국기독공보와 유사한 명칭 ‘기독공보’로 인터넷 신문을 등록한 업체가 최근 확인되었사오니 이를 잘 살펴 현혹당하는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독공보사 드림”이라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됐다.

   
▲ <한국기독공보>의 문자메시지

지면신문 예장통합 교단지 <한국기독공보>와 유사한 제호 <기독공보>가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된 것. <한국기독공보>가 교단지인 만큼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기독공보>의 기사가 마치 예장통합의 공식입장인 것처럼 현혹되거나 오해할 소지가 크다.

더구나 <기독공보>의 발행인은 황규학 씨로 <로앤처치> <법과교회> 등의 발행인으로서 이단을 옹호하다가 예장통합으로부터 상습적인 이단옹호자와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된 바 있으며, 예장합동도 금년에 “본 총회 산하 전국교회와 목회자 및 성도는 황규학 씨의 로앤처치에 기고, 구독, 광고 및 후원하는 것을 일체 금해야 할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황규학 씨는 <로앤처치> <법과교회>를 폐간하고 김노아 측 <뉴스타겟>(발행인 김인기)의 편집국장을 맡았다가, 최근 <기독공보>를 등록해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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