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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홍 목회칼럼 ] 감사
2016년 12월 19일 (월) 11:34:46 김기홍 목사 khk0725@hanmail.net

김기홍 목사 / 분당 아름다운교회 원로, Faith목회아카데미 학장(fma2.com)

   
▲ 김기홍 목사

사람에게는 본래 감사가 없다.
시작부터 계속해서 끝까지 그렇다.
부모와 가족과 주위사람들로부터
삶 전체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온갖 좋은 것들을 다 받았지만
도대체 어디 얼마나 고마워하는가?

오히려 하나라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불만이 충만해 원망으로 넘친다.
핼조선이니 흙수저니 악한 말이 나온다
그렇게도 감사의 능력이 없으니
혹시 좋은 일이 생긴데도 그때뿐이다.
그러니 삶에서 무슨 행복을 누리겠나!

이것저것 감사할 조건들을 찾아
이렇게 저렇게 감사하자고 해 보아도
말하는 사람조차 그때뿐이지
감사가 지속되는 경우가 어디 있던가.
우리 속에는 감사할 능력이 없다.

참 감사는 생명의 힘에서 나오니
하나님이 감사 그 자체이시다.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이 출발이시니
하나님 의지해야 감사의 힘도 나온다.
하나님 알고 자녀된 것부터 감사하라.
감사의 능력 받았음을 감사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감사이며
감사할수록 더 감사할 것이 넘친다.

내가 세상에 나타난 것부터 신기하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음도 감사하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내 존재를 감사하라.
감사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라.
하나님 의지해 감사를 최대한 크게 하라.
모든 게 감사로 생명을 일으킨다.

정말로 정말로 감사하다. 모든 것이.
무엇을 하건 일단 감사로 시작하라.
하나님 의지해 항상 감사를 유지하라.
감사는 삶에 감격을 넘치게 하리라.
삶은 신비한 빛으로 감사를 더한다.
감사가 클수록 누리는 천국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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