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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신옥주… 성령의 음성 들려주는 대언자"
"겨울 없는 피지로 이주 농사 지어… 향후 있을 대기근 대비"
2016년 12월 06일 (화) 14:05:51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은혜로교회 측이 신옥주 목사를 “때를 따라 영의 양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려주는 대언자로서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은혜로교회 측이 11월 30일에 유튜브에 공개한 동영상에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은 어떤 성경박사도 히브리어, 헬라어 전문가도, 신학박사도 감히 풀지 못했던 하나님의 넓고 길고 높고 깊은 뜻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영적인 것은 영적인 것으로 해석하여 악하고 음란한 이 시대에 때를 따라 영의 양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려주는 대언자”라고 치켜세웠다.

   
▲ 은혜로교회 측이 신옥주 목사를 ‘대언자’라고 치켜 세웠다. ⓒ은혜로교회 유튜브캡처

이 영상의 제목은 ‘하나님만이 하나님되는 방송국 설립 모금 영상’으로, 은혜로교회 측이 지난 8월 8일에 문을 닫는다고 선언한 ‘한국에서의 말씀 방송’을 다른 형태로 재개를 시도하면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은혜로교회 측은 “지난 8년간 다시 예언의 말씀을 전한 한국 방송을 마감하며...”라는 화면으로 시작되는 ‘고별사’를 유튜브에 올려 “지난 8년간 애곡하며 통회자복하는 심령으로 눈물로 씨를 뿌리며 걸어왔던 한국에서의 말씀 방송은 2016년 8월 8일을 기점으로 문을 닫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은혜로교회 측은 이번 ‘방송국 설립 모금 영상’에서 ‘피지피난처의혹’을 의식한 듯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성도들이 향후에 있을 대기근을 대비하기 위하여 자원해서 겨울이 없는 피지로 이주하기 시작”했다며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 시작한 성도들이 피지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하였고, 현재 70만평 이상의 토지를 개간하여 농사를 짓고 있으며 기근에 대한 준비”라고 주장했다.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는 금년 예장통합과 예장합동 제101회 총회에서 ‘이단성 있다’는 연구보고에 따라 신 씨의 집회 참석, 동조, 헌금 등이 엄금됐다. 신옥주 목사는 양 교단에 질의서를 보내고 공개공청회를 요청하는 등 반발했다. 양 교단은 이런 신 씨의 반발을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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