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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홍 목회칼럼 ] 영적 도움 받기
2016년 12월 05일 (월) 11:23:47 김기홍 목사 khk0725@hanmail.net

김기홍 목사 / 분당 아름다운교회 원로, Faith목회아카데미 학장(fma2.com)

   
▲ 김기홍 목사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왕하 6:17).

당시 사마리아 사람들에게는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망한 상황이다. 강력한 아람 군대가 몇 겹으로 포위하고 막 공격 개시가 되는 시각이다. 성이 무너지면 지옥이 펼쳐진다. 하지만 영적 눈으로 보면 적보다 몇 배의 막강한 하늘 군대가 불말과 불전차로 그들과 대치하고 있다. 그러니 이 땅의 군대로는 전혀 승산이 되지를 않는다.

이것이 신자들에게 항상 전개되는 상황이다. 불신자들과는 전혀 다르다. 그들은 아무도 돌보는 존재가 없이 속절없이 당할 뿐이다. 하지만 그래서 신자가 모든 삶의 전투를 극적으로 극복하는가? 실제의 삶에서 그 많은 하늘의 군대가 개입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냥 신자가 당하고 망하는 것을 영적 존재들은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영적 군대들이 나를 위해 싸우게 할 것인가? 이것이 문제이다. 금식하고 철야기도 하면 되는가? 그러면 된다는 보장이 없다. 성경 아무데도 그렇게 쓰여 있지 않다. 내가 주와 교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면 되는가? 그것도 온전한 보장을 주지 않는다. 어떻게 하늘의 군대가 나를 위해 싸워 당당하게 이기게 하는가?

그 장면에 나타난 엘리사처럼 해야 한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다. 그것뿐이다. 우리가 자신의 기도 많이 한 것이나 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한 것을 믿으면 아무런 힘이 나오지 않는다. 그 반대로 주가 나 자신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하셨고 지금도 하시며 앞으로도 하실지 그것을 믿어야 한다. 잘 안 믿어져도 성경대로 주장해야 한다.

신자가 제대로 살고 승리하려면 모든 일에 아침부터 밤까지 매사에 하나님께만 매달리는 길 밖에 없다. 성경대로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군대와 함께 나를 보호하고 계신다. 그 사실로 자신을 설득하라. 그러면 신기하게 믿음이 일어난다. 그러면서 무슨 일이건 하라. 그것이 영적 삶이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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