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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이슬람… '구원관'과 '내세관'의 차이점
FIM 창립 20주년 세미나… 11월 1일 신반포중앙교회에서
2016년 10월 11일 (화) 16:37:52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이슬람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기독교와 이슬람이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무엇일까? 현 정부가 제2의 중동붐이라며 육성한다는 할랄산업을 기독교인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 세미나’가 열린다. FIM국제선교회가 종교개혁기간에 맞춰서 11월 1일(화) 신반포중앙교회에서 갖는 이 세미나는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이슬람’에 대한 내용들이다.

   
▲ FIM국제선교회 창립20주년 세미나 포스터 ⓒFIM국제선교회

3명의 강사가 연구논문을 발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먼저 김성봉 목사는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자 루터의 실존적 변증’을 발표한다. 김 목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안양대학교신학대학원원장을 역임했다.

고광석 교수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점: 구원관과 내세관을 중심으로’를 발제한다. 고 교수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풀러신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하기도 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목회신학대학원 주임교수이다. 저서로는 <이슬람, 기독교와 뿌리가 같은가?> 외 다수가 있다.

유해석 선교사는 ‘개혁주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슬람의 할랄에 대한 이해’에 대하여 발제한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웨일즈대학교(신학, 이슬람학부)에서 철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철학박사과정을 수학했다. 현재 FIM국제선교회 대표이며 저서로는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 등 다수가 있다.

FIM국제선교회는 1970년 3,700명이었던 한국이슬람 인구가 25만 명으로 성장한 원인을 이민과 결혼과 개종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FIM국제선교회는 “현재와 같이 평균 출산율이 1.20명이면 백년이 지나면 한국인인 21.6%밖에 남지 않는다. 2040년에는 우리나라 인구가 400-500만 정도, 2050년에는 800-1,000만 정도가 줄어든다. 반면에 외국인 인구는 계속 늘어나서 국제통화기금(IMF)에 의하면 2050년 한국 인구의 35%가 이민자로 채워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면서 “따라서 미래학자들에 의하면 2050년 한국의 이슬람 인구는 300-4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이슬람의 문제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가장 커다란 도전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FIM국제선교회 창립 20년을 기념하면서 열리는 것이다. 오후 7시부터 FIM국제선교회 소속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7시30분부터 세미나가 시작된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모든 참석자들에게 논문집이 배포된다.

문의 : FIM국제선교회 전화)1599-5591 / 홈페이지) www.f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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