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동성애
       
동성애와 성소수자들에 대하여 알아야할 10가지
"모두 교회서 환영 받아야… 죄를 눈감는 것은 사랑 아니다"
2016년 06월 14일 (화) 10:37:42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6월 11일에는 서울광장의 퀴어축제. 6월 12일에는 미국 올랜도의 게이 클럽의 총기 난사 사건. 동성애와 성소수자라는 단어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일제히 전 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만약 게이나 레즈비언, 트랜스젠더가 교회로 온다고 하면 어떨까? 과연 긍정적일까? 정말로 환영할까? 이천 년이 넘는 역사 동안 교회는 이런 문제에 낯설다. 이 문제에 우리가 답하는 방식을 다음 세대가 지켜보고 있다. 무시하거나 시간이 지나 그냥 잊혀지기를 바랄만한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 ⓒ문화선교연구원 홈피캡처

문화선교연구원(문선연, 원장 임성빈 교수)이 ‘모든 기독교인이 성소수자들에 대해 알아야 하는 10가지’라는 제목으로 가정사역기관(Focus on the Family)의 디랙터인 글렌 T. 스탠튼(Glenn T. Stanton)의 글을 소개했다. 원문은 ‘10 Things Every Christian Should Know About Their LGBT Neighbors’에서 볼 수 있으며, 저작권은 Churchleaders.com에 있다. ( 번역 원문 보기 )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이들은 너와 나와 다를 것이 하나 없다는 것이다.”로 시작되는 이글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꼭 기억해야 하는 10가지가 있다.”며 “너와 내가 다를 것이 하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런 토대 위에서 다음의 10가지를 알고 또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야 한다.”면서 “우리는 다가오는 세대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하며, 적절한 기독교적 응답 지침을 주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글렌 T. 스탠튼(Glenn T. Stanton)이 제시하고 문선연이 번역한 그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

주님은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가리며 그들만을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으셨다. 다른 누구보다 주님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누군가 정말로 주님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들만을 위해 돌아가신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이 필요하고, 주님이 우리 모두를 사랑하셔서 돌아가신 것이다. 어떤 예외적인 것들이 있을 수 없다.

성소수자 이웃도 우리와 같이 주님의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다.

2. 우리 모두는 어려움 가운데 처해있다.

죄는 각 사람을 황폐하게 하고, 어찌 보면 저항하는 우리를 주님에게서 닿지 않게 멀리 떨어뜨린다. 예외란 없다. 우리의 특정한 어려움이나 죄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더 떨어지는 게 아니다.

3. 우리 모두는 회개가 필요하다.

우리와 주님 사이의 지옥의 간격을 연결시키는 유일한 수단은 주님의 죽음과 부활이다. 우리의 국적, 성, 사회 경제적 상태, 성적 지향, 출석 교회, 또 우리의 정의로운 행동도 아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오직 주님과 바른 관계로 이끌 수 있는 것은 바로 주님의 크시고 한없는 자비 위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성적 선호와는 관련 없이 우리 모두 필요하고, 우리 모두에게 적용된다.

4. 누군가의 죄를 눈감는 것이 사랑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두 죄를 엄히 다스리신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아들을 그 무시무시한 십자가에 희생할 필요가 없으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와 구원을 찾아 우리에게 오는 이들의 죄를 외면하는 것은 애정이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죄를 무시하거나 죄를 수용 가능한 것으로 대하는 것은, 이들의 죽을 병에 대한 치유를 막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우리는 자비를 펼치라고 부름 받았지, 진실을 희생하라고 부름 받지는 않았다. 이 진실이란 모든 죄는 우리의 정직한 회개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의 중심에 있는가? 우리의 게이, 레즈비언 이웃은 이런 소망을 품을 만한 존재이고, 변화가 가능하다.

레즈비언 친구 한 명이 나에게 “너희들이 나에게 죄의 통행료를 매긴다면, 나도 똑같이 해야지. 이런 식으로 적용한다면, 왜 너희 기독교 때문에 괴로워해야 하니?” 정말 맞는 말이다.

5. 우리 모두는 교회에서 환영 받아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 길을 잃은 사람들은 교회에서 환영 받아야 한다. 몰래 들어오려는 사람의 숨은 죄를 찾아 몸수색하는 교회 경비원을 본 적이 없다.

만약 그랬다면,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했던 바울이 교회 좌석에 앉도록 환영 받을 수 있었을까? 이와 비슷하게 성 소수자들이 교회에 속할 수 없다면, 어디에 속할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그들도 속할 수 없는데 우리는 왜 속해야 하는가?

6. 우리는 모두에게 성경의 충만함을 가르치고 전파해야 한다.

마음이 불편하다고 성경의 일부분을 피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어떤 죄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성경의 어떤 부분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 교회는 자비와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의 충만함을 신실하게 전파해야 한다. 이런 것들은 단절과 죄에 대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부분뿐만 아니라 힘주고 만족케 하는 것이다.

7. 성령이 우리의 죄에 대하여 책망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하게 증거 되는 교회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할 때, 성령이 각 사람의 죄에 대하여 책망하심(요한복음 16:7~8)도 신뢰해야 한다. 이것은 성령의 일이지 우리의 일이 아니며, 성령께서 정하신 때에 이를 행할 것이다.

8.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을 수정할 권리가 없다.

성경이 동성애 관계를 금하지 않는다고 교회를 설득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신학적으로나 여러 가지로 다양한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한 주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는 것이 동의라고 여기는 것처럼 그중에서 유명한 것은 “예수님은 한 번도 동성애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이다. 예수님은 웨이터에게 팁을 주지 않고 가는 것에 대해서 절대 말씀을 하지 않으셨고, 이 문제에 대해서 예민하지 않으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 마태복음 19장 4절에서 5절로, 마가복음 10장 6절에서 8절로 분명 말씀하셨고, 이것은 우리에게 명하신 성적 윤리이다. 이 본문을 어떻게 읽으나 그 뜻은 분명하다.

그러나 나 자신을 포함하여 이혼, 탐욕, 교만, 험담, 기만 등과 같은 죄를 정당하기 위해서 비슷한 속임수를 쓰는 성도들이 많다. 그 누구도 ‘시대에 맞게’ 하나님의 말씀을 수정할 권리는 없다.

9.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을 구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언짢게 하는 일로 삶을 채우지만, 우리가 지으신 그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기 때문에 또 자주 그렇게 한다. 슬픈 것은 모두 잘못된 장소에서 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깨닫든 그렇지 못하든 하나님의 사랑을 구한다. 이를 위해서 창조되었고, 역설적이지만 주님이 만드신 우리 안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찾는 것들은 치유로부터 분리시킨다. 이는 우리를 슬픔과 연민으로 채우지만, 또 그 구멍을 메울 수 있는 오직 유일한 이에게로 우리를 돌아가게 한다.

10. 동성에 애정을 갖는 것이 죄는 아니다.

동성에게 애정을 가질 수 있지만, 이런 어려움들을 유혹으로 여기고 주님의 주권과 통치 아래에 가져오도록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제자도로 불리며, 기독교인의 삶의 본질이다. 이것은 우리 각각 여러 면에서 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우리는 삶에서 고결함을 추구하고,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당하며 살고, 시험을 통해 힘을 내는 성소수자 형제자매 곁으로 가야 한다. 이 안에서 우리는 하나이다.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국가기관에 제소하면 면직 출교,
통합, 에스라하우스(노우호) ‘이
신천지(이만희) 온라인 세미나,
이명범, 사과문 발표 이단 해지
통합, 인터콥(최바울) ‘참여자제
전광훈 이단 규정 없어, 교단의
이만희 교주, 감염병예방법 위반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