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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과천본부 신사들 드레스코드 '녹색넥타이'
12개 지파 각 상징색 있어… 서울 경기 남부 요한지파 녹색
2016년 05월 31일 (화) 12:20:4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 신천지 과천본부 교회로 들어가는 정장차림의 신사들이 ‘녹색넥타이’를 맸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

<교회와신앙> 】 지난 5월 29일 신천지 과천본부 교회로 들어가는 정장차림의 신사들의 드레스코드는 ‘녹색넥타이’였다.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은 요한지파 소속인데 요한지파의 상징색이 ‘녹색’이다.

신천지에는 12제자 이름을 가져다 붙인 12지파가 있고, 이 지파들이 전국을 분할하고 있다. 또 각 지파들은 상징색을 가지고 있는데 ‘계시록 21장 새 예루살렘 성의 12지파의 기초석의 색깔’이라고 주장한다.

사진에 보이는 넥타이와 색깔 및 디자인이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신사가 있다면, 그 신사는 신천지 요한지파의 신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사진들은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http://cafe.naver.com/soscj) 카페에 게시된 것을 캡처한 것이며 현재 이 카페에는 ‘게시중지’ 되어 있는 상태이다. 신대연은 네이버의 계속되는 ‘게시중지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를 수차례 벌인 바 있다.

참고로 특허청에 등록되었다는 신천지의 마크, 그리고 각 지파별 구역 및 상징색은 아래와 같다.

   
▲ 신천지의 마크와 각 지파별 구역 및 상징색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홈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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