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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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맞는 신천지 시위… 곳곳서 '뭇매' 쏟아져
기독교계 연합기관 언론들 일제히 '논평'과 '기획기사' 봇물
2016년 05월 10일 (화) 13:06:1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 CBS의 “신천지 아방궁? 궁전에 사는 이만희 교주의 이중생활”이라는 제목의 보도 ⓒCBS

<교회와신앙> 】 호기롭게 길거리에 나서서 ‘한기총 해체 · CBS 폐쇄’를 외쳤던 신천지가 부메랑을 맞고 있는 꼴이다. 기독교계 연합기관 언론들이 '논평'과 '기획기사'를 흡사 ‘뭇매’가 연상될 정도로 쏟아내고 있다. 특히 신천지의 위협적인 시위 모습에 대해 ‘북조선 군중 집회 같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신천지에 대한 시민들의 시선이 더욱 싸늘해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4월 29일 신천지가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위에 대해 한 누리꾼이 “북조선 군중 집회 같네요. 동원된 사람들은 우리 형제, 자매고 친구들 일텐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누리꾼은 “젊은 청년들이 많다는 것이 참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는가 하면, “신천지의 시위를 보며 맞불 시위에 나선 이들도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고 CBS가 보도했다. ( 관련 기사 보기 )

   
▲ 신천지의 시위가 ‘북조선 군중 집회’ 같다는 지적이 나왔다. ⓒCBS 캡처

CBS는 또 ‘신천지 아방궁? 궁전에 사는 이만희 교주의 이중생활’이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김남희 씨가 이만희 총회장의 엉덩이를 토닥이는 장면이 포착되는 가하면 저녁에 함께 식사하는 장면도 목격 돼 내연관계 의혹이 더욱 증폭됐다.”면서 “두 사람이 부부인 줄 알았어요. 남자가 꼼짝을 못해. 난 매일 접할 수가 있잖아. 보니까 모든 행동이 여자가 우선이야. 여자가 시키는대로 다하고 소리 막지르고 그런식으로 살더라구.”라는 2013년 11월의 지역주민 인터뷰도 방송했다.

<국민일보>도 [‘이단’ 신천지 왜 발호하나]하는 시리즈 기획기사를 시작했다. <국민일보>는 “거짓말로 신도들을 끌어 모은 뒤 잘못된 교리를 주입시켜 이혼 가출 학업포기 실직 등을 유발해왔다. 일종의 시한부 종말론을 교리로 삼고 있는 만큼 이들이 더 극단적인 행동을 감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특별취재팀을 구성, 이단·사이비 집단인 신천지의 실체와 포교수법, 반사회성 등을 파헤치고 예방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히고, ‘교묘하게 짜맞춘 교리’라는 첫 기사에 “‘신도 14만4000명 채우면 영생’… 신천지는 ‘거짓천지’”라는 제목을 달았다.

<국민일보>는 “신천지가 ...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상징수인 14만4000명의 신도를 채울 때 죽지 않고 육체영생(肉體永生)하며 순교자들과 신인합일(神人合一)이 되어 왕 노릇 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서 “신천지의 사기성은 신인합일과 영생불사라는 핵심교리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천지는 ‘요한계시록 20장 4∼6절 말씀처럼 순교자들과 신천지 신도가 하나 돼 1000년 동안 왕 노릇한다’고 주장한다.”면서 “그러나 요한계시록 20장 4절은 순교자와 신천지 신도가 합체(合體)되는 개념이 아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환난 속에서 신앙 절개를 지킨 성도들에게 새 하늘과 새 땅, 사망과 고통, 눈물이 없는 새 나라를 선물로 주신다’는 뜻이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신천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천지는 14만4000명만 구원받는다고 말한 적이 없다.”면서 “보혜사인 이만희 총회장님이 영생할지의 문제는 하나님이 결정할 영역이다. 누가 영생의 1순위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발뺌한 사실도 밝힌 <국민일보>는,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의 “신천지는 신도수가 14만4000명을 넘어서자 말을 바꿔 진실한 신도를 지칭한다며 교리를 바꾸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성도들의 가정과 교회를 지키고 싶다면 신천지의 포교통로인 ‘교회 밖 성경공부’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 관련 기사 보기 )

연합기관들은 일제히 ‘논평’으로 신천지에 공세를 폈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신천지집단의 일탈행동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신천지의 돌출행동은 자기들 스스로 이단사이비집단의 전형을 보여준 것에 불과하며 그럴수록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 비정상적인 일탈집단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나 진배없다.”면서 “신천지가 이단사이비가 아니라면 연합기관을 해체하라는 구호로 서울중심가에서 대규모 궐기대회와 가두행진을 벌일 하등의 이유가 없다. 자기들이 그릇되지 않다면 언론이 합법적인 취재를 통해 보도한 내용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언론사 폐쇄 운운하며 겁박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과오를 뉘우치고 회개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고 훈계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도 ‘신천지는 한국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할 집단’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신천지는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사교(邪敎)집단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CBS에서 방영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통해서 증명되었으며, 신천지에서 ‘한기총 해제, CBS 폐쇄’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이유도 CBS 방송 이후 내부 동요를 막기 위함이라는 주장이 있다.”면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이단 사이비 집단을 퇴출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며, 거짓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며 교묘한 말로 한국교회 성도들을 미혹하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더 이상 이러한 피해들이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도 ‘신천지집단의 그릇된 행동을 한국교회 1천만 성도와 함께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한국교회 앞에 대놓고 이단사이비집단임을 천명한 신천지 집단을 결코 좌시하지 않으며, 한국교회와 1천만 성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한국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강력하게 맞서 싸울 것”을 밝히고 “이제라도 그릇된 과오를 반성하고 회개의 자리에 있기를 강력히 권고”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는 ‘적반하장의 이단 세력, 그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가리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논평에서 “이단과 사이비의 발호는 곧 종말사건과 현상을 충분히 가늠케 한다. 이런 때 일수록 한국교회의 단합과 함께, 진리와 복음을 사수하고, 참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위해 헌신과 충성을 도모해야 한다.”면서 “이제 한국교회 전체가 나서서 CBS, 국민일보 등 이단에 적극 대처하는 언론들을 보호하고, 지원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이비 이단들과 싸우는 각 교단의 사역자들을 이단으로부터 적극 보호해야 한다. 이단 척결을 위해 한국교회가 일치단결하여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국교회는 신천지교에 빠졌다가 돌아오는 성도들을 따뜻하게 맞아 새롭게 교육하여,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도록 돕는 역할도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독교계 연합기관들의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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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 한국교회연합 ]

신천지집단의 일탈행동을 규탄한다

지난 달 29일 신천지집단 신도 수 천 명이 한국기독교연합회관과 목동 CBS기독교방송 사옥 앞에서 집단시위를 벌이고 가두행진을 벌였다.

신천지집단은 지난 한 달여 한국기독교연합회관과 CBS사옥, 주요 교단본부 앞에서 ‘한기총 해체와 CBS 폐쇄’ 서명작업과 시위를 벌여 오다가 이날 전국에서 신도 1만여 명을 끌어모아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는 이미 CBS보도 등으로 한국교회 앞에 낱낱이 드러난 자기들의 치부를 감추는 동시에 세를 과시함으로써 와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술책을 노골화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같은 신천지의 돌출행동은 자기들 스스로 이단사이비집단의 전형을 보여준 것에 불과하며 그럴수록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 비정상적인 일탈집단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나 진배없다.

신천지가 이단사이비가 아니라면 연합기관을 해체하라는 구호로 서울중심가에서 대규모 궐기대회와 가두행진을 벌일 하등의 이유가 없다. 자기들이 그릇되지 않다면 언론이 합법적인 취재를 통해 보도한 내용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언론사 폐쇄 운운하며 겁박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과오를 뉘우치고 회개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따라서 저들의 일탈행동은 자신들의 드러난 치부를 감추고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치졸한 수법에 지나지 않으며, 연합기관과 언론사를 타겟으로 공격하고 비난하는 행위 또한 궁지에 몰린 저들의 처지를 여실히 드러낸 것에 불과하다.

우리는 성도들과 일반 시민들이 행여 저들의 미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 회원 교단들과 공조하여 한국교회 1천만 성도들과 함께 강력하게 대처함으로써 한국교회를 이단사이비로부터 수호하는데 앞장 설 것을 강력히 천명하는 바이다.

2016. 5. 2.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장 황인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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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

신천지는 한국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할 집단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이단 신천지가 공공연히 자신들의 세력을 과시하며, 시위를 벌인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법의 테두리를 이용해 교묘히 한국교회를 비난하며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한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아울러 한국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을 호도하는 신천지에 절대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

신천지는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사교(邪敎)집단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CBS에서 방영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통해서 증명되었으며, 신천지에서 ‘한기총 해제, CBS 폐쇄’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이유도 CBS 방송 이후 내부 동요를 막기 위함이라는 주장이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한국교회와 함께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이단 사이비 집단을 퇴출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며, 거짓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며 교묘한 말로 한국교회 성도들을 미혹하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더 이상 이러한 피해들이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천명한다.

1. CBS에서 방송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전국 55,000교회에 배포하며, 한국교회와 연합하여 신천지에 대한 실상을 낱낱이 밝혀 한국교회 성도들이 절대 미혹되지 않도록 교육한다.

2. ‘한기총 해체, CBS 폐쇄’라는 구호로 신천지가 서명을 받기 위해 거짓과 왜곡으로 국민들을 호도하는 것에 대해 법적대응하기로 한다.

3. 신천지 유관기관에 대해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신천지 관련 행사를 파악하여 정부 관계 부처 등에 알리며 후원이나 참여를 막고, 그들의 확장성을 강력히 저지해 나간다.

2016년 5월 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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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

신천지집단의 그릇된 행동을 한국교회 1천만 성도와 함께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신천지집단 신도와 주차안내 지휘봉을 잡은 수천명이 4월 2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과 목동 CBS기독교방송국 사옥 앞에서 집단시위와 가두행진을 하며 세를 과시하였다.

앞서 신천지집단은 지난 한달여를 한국기독교연합회관과 cbs사옥, 그리고 주요 도시에서 ‘한기총 해체와 CBS 폐쇄’를 외치며 서명작업과 시위를, 그리고 이날은 전국에서 1만여 신도들을 동원하여 대규모 시위를 통해 위기상황을 벗어나고 한 것이다.

우리는 한국교회 앞에 대놓고 이단사이비집단임을 천명한 신천지 집단을 결코 좌시하지 않으며, 한국교회와 1천만 성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한국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강력하게 맞서 싸울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이는 또한 결코 거짓이 진리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한국교회가 살아있음을 알려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라도 그릇된 과오를 반성하고 회개의 자리에 있기를 강력히 권고하는 바이다.

2016. 5. 2.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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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 한국교회언론회 ]

적반하장의 이단 세력, 그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가리라

소위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CBS기독교방송, 일부 교단, 일부 대형교회 앞에서 한국교회를 비난하고, 대표적 교단/연합기관과 언론의 해체를 주장하는 등, 정상적 종교의 형태로 보기 어려운 집단 시위 행동들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 나무는 그 열매로 안다. 자기들의 집단적이고 과격한 행동을 통해, 스스로 어떤 단체인지를 증명하고 있다.

이는 한국 교회 전체에 대한 협박과 도전이며, 한국교회 역사를 부정하는 것으로, 그 패악에 대한 한국교회의 연합된 적절한 대처가 있어야 하겠다. 진리의 담보권을 가진 한국교회에 대한 도전은, 결국은 하나님에 대한 심각한 부정과 도전으로서, 하나님의 징계도 따르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이미 신천지교는 그들의 잘못된 열심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있고, 자신들의 행태와 교리도 세상에 밝혀지면서, 그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천지교를 이끌고 있는 이만희는 정통 교단이나 신학교에서 신학을 제대로 공부한 적도 없는 인물로 이미 언론보도에 의해 한국교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정통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이단/사이비를 전전했던 인물이다. 그럼에도 보혜사의 이름을 사용하고, 자칭 신과 같은 존재로 추앙받는 것은 전형적인 사이비 이단들의 행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피조물인 인간은 죽었다 깨어나도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할 뿐,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점들은, 그를 통하여 피해를 받은 사람들과, 그의 밑에 있다가 그 허구성을 발견하고 탈퇴한 사람들로부터 얼마든지 청취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하여 CBS와 국민일보 등의 교계 언론들이 심층 보도하자, 이들은 법적 대응으로 나섰지만, 계속하여 패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책자와 유튜브 등을 통해 내부적인 의혹과 문제들이 속속 노출되며 세상에 널리 알려지자, 세력이 흔들리고, 내부혼란과 이탈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하여,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기독교 단체와 언론을 상대로 대규모 집단 시위로 위협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결국은 그들의 피가 그들의 머리로 돌아가는 하나님의 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대하여 한국 기독교는 일치단결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통하여, 한국교회에 부정적 이미지를 덧입히는 것을 막고,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에서,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시고,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고 경계하셨다. 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다’고 경고하신다.

이단과 사이비의 발호는 곧 종말사건과 현상을 충분히 가늠케 한다. 이런 때 일수록 한국교회의 단합과 함께, 진리와 복음을 사수하고, 참 진리를 전하는 사명을 위해 헌신과 충성을 도모해야 한다. 이제 한국교회 전체가 나서서 CBS, 국민일보 등 이단에 적극 대처하는 언론들을 보호하고, 지원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이비 이단들과 싸우는 각 교단의 사역자들을 이단으로부터 적극 보호해야 한다. 이단 척결을 위해 한국교회가 일치단결하여 대처해야 한다.

또한 한국교회는 신천지교에 빠졌다가 돌아오는 성도들을 따뜻하게 맞아 새롭게 교육하여,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도록 돕는 역할도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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