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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리뷰 ] ‘The interview series 1’ 고명진
2016년 05월 10일 (화) 13:01:25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1천원의 행복을 선사하는 책이 시리즈로 나온다. 이 시리즈는 12페이지의 짧고 얇은 소책자라서 펼치자마자 단숨에 읽을 수 있다. 첫 번째로 선보인 것은 <‘The interview series 1’ 고명진>이다. <기독교포털뉴스>의 정윤석 기자가 근간에 만난 목회자 중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의 인터뷰를 책으로 펴낸 것으로 4월 22일에 출간됐다.

정윤석 기자는 한국교회 유명 목회자들의 인터뷰를 책으로 낼 계획이다. 김병삼 목사(분당 만나교회), 권성수 목사(대구 동신교회) 등이 뒤를 이을 예정이고, 베이비박스로 유명해진 이종락 목사와 강해설교로 유명한 이동원 목사 그리고 송태근 목사 등등을 계획에 잡아 두었다.

   
▲ <고명진> 책 표지와 저자 정윤석 기자

건강한 한국교회를 소개하는 것이 장기적이고 근본적 이단대처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정 기자는, 눈물로 헌신하는 목회자들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명의 의인처럼 각계각처에서 몸을 사르듯 사역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 인터뷰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한다.

“저의 마음의 고향은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이다. 그곳에 1997년부터 2012년까지 근무했다. 그곳에 있을 때 선배가 필자의 글을 칭찬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유독 목회자들 인터뷰에 대해서는 평가가 후했다. ‘자네는 이단 문제 기사보다 목사님들 인터뷰 기사를 참 잘 쓰네.’ 목사님들과의 인터뷰가 참 따뜻하고 감동이 있다고 말씀해 줬다. 거기서 힘을 얻었다. 사실 목사님들 만나서 인터뷰하면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도전과 감동이 있었던 게 글에 그대로 전달된 거 같다. 인터뷰 도중 내 모습을 성찰하며 울컥 눈물이 날 뻔한 적도 많다. 때론 정말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모습을 지적하는 듯한 감동을 얻기도 했다. 한국교회 목사님들 참 귀하다. 이런 글을 책으로 내고 싶었던 것은 벌써 5~6년도 더 된 거 같다. 이제야 늦게나마 내게 돼 속이 후련하다.”

인터뷰한 분들은 많으나 내용상 시의성이 떨어져 책으로 못 내는 분들에 대해서는 아쉽다고 말하는 정 기자는 15년간의 <교회와신앙> 근무를 마치고 <기독교포털뉴스>를 창간해 이단 문제를 전문적으로 취재해왔다. 그러니까 1997년부터 기자생활을 한 이래 지금까지 그래왔다. 벌써 19년째다.

그는 그간 이단을 취재하면서 공통적으로 발견한 것이 있다고 한다. 이단들은 하나같이 정통 교회를 진리가 없는 타락한 집단으로 매도한다는 점. 그래서 책을 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진리에 목숨을 걸고 눈물의 씨를 뿌리며 오늘을 사는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것. 그래서 교회에 실망한 성도들이 이상한 이단단체에 미혹될 것이 아니라 목회자에 대해, 교회에 대해, 조금이라도 따뜻한 생각을 하도록 도전하고 싶었던 것을 마침내 실행에 옮긴 첫 번 열매가 고명진 목사의 이야기다.

<‘The interview series 1’ 고명진>은 12페이지 올 칼라로 <기독교포털뉴스>에서 간행했으며 값은 1,300원이다. 구입문의는 unique44@naver.com나 카카오톡(ID : kportalnews)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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