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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선택한 2015년 <교회와신앙> 10대 기사
신옥주 은혜로 측 관련 기사 1위… '우리 결혼 했어요' 2위
2015년 12월 30일 (수) 12:51:24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2015년 <교회와신앙>의 어떤 기사들에 독자들이 주목했을까? 가장 많이 조회한 기사 10개 가운데 1위는 ‘은혜로교회 신옥주’였다. ‘동성애’ 관련이 4건이었고, ‘미담기사’도 2건이나 올랐다.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관련기사는 ‘빛과소금교회 송구영신예배 기습시위’와 ‘예장합신 신년하례예배 밀가루 투척’ 그리고 ‘<교회와신앙> 사무실 난입’ 등으로 2015년을 요란스럽게 시작한 후에도 1년 내내 주목을 받을 이슈를 만들어냈기에 1위에 오를 수도 있겠지 싶다.

그러나 정작 1위를 차지한 기사는 이런 상황을 보도한 것이 아닌 “신옥주 소속 교단 ‘신학적 지도… 물리력 유감’”이라는 ‘사과도 아닌 해명’을 보도한 것이다. 주제별 순위가 아닌 단일기사의 조회수만 따진 것이기는 하지만 의외의 결과였다. 정각 “신옥주 측, 송구영신예배 기습시위”는 12위였다.

   
▲ 신옥주 목사(상좌)와 은혜로교회 측 시위 장면 및 기자회견 당시 총회장 강용대 목사(하우) ⓒ<교회와신앙>

이 같은 현상은 2014년에 누가 뭐래도 ‘세월호 참사’와 ‘구원파 유병언’이 핵심 이슈였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도 1위를 차지한 것은 “애터미(주) 박한길 회장 ‘구원파와 관계없다’”는 제목의 기사였던 것과 비슷한 셈이다.

신옥주 목사와 은혜로교회 측은 소속 교단의 신학적 지도와 물리력 유감 표명 후에도 예장합신의 제100회 총회 현장인 경주 코모도호텔 앞에서 시위를 했다. 더구나 서울시청과 서울역 등에서 공개적으로 ‘온전한 개혁’을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이며 성부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함으로써 소속 교단의 신학적 지도도 무색케 해버렸다. ( 관련 기사 보기 )

여하튼 ‘1위 신옥주’ 못지않게 교계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다른 하나의 이슈는 ‘동성애-동성혼’. 이를 반영하듯 관련기사가 4건이나 10위에 들었다. 3위에 “동성혼 지지자에게 던진 질문 40가지와 그 답?”이, 5위에 “[단독보도] 대전시, 동성애 보호지원 조례 통과”가, 7위에 “SBS 스페셜 ‘우리 결혼했어요’는 헌법 파괴”, 그리고 8위에 “서울광장 에워싼 '동성애조장 중단촉구' 장사진” 등이다.

또 특이한 일은 10위 안에 ‘미담기사’가 2건이나 오른 것이라 할 수 있다. 하나는 미국 해병대 케일렙 이어우드 상병(21)과 동갑나기 약혼녀인 매기 에드워즈 양(21)의 결혼식 관련 기사인 “미국판 실제상황 ‘우리 결혼했어요’ 화제만발”로 2위였다. 다른 하나는 태국 이야기로 “누명 쓴 마약사범 죄수가 교도소 마다 교회 세워”라는 기사로 9위였다. 아쉬운 것은 ‘미담’이 모두 국내가 아닌 해외였다는 점이다.

나머지는 3개는 4위에 “이런 징후 나타나면… 교회는 지금 죽어가는 중?”과 6위에 “핫한 워십 여성 앙가슴 노출, 무엇이 문제인가?”와 10위에 CBS의 특집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8부작 관련 보도인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때문에 떨고 있는 신천지”가 랭크됐다.

“이런 징후 나타나면… 교회는 지금 죽어가는 중?”은 12월 14일에 올린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4위를 차지했다. 정체 내지 쇠퇴 징후가 현저한 한국교회의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또 2014년에는 신천지 관련기사가 4건이나 되었는데 2015년에는 겨우 1개 그것도 10위에 턱걸이를 한 것도 이례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밖에 홍혜선 전도사의 ‘한국전쟁설’과 관련한 “[르포] 태국 매홍쏜의 한국 피난민들”이 11위, “JMS 정명석 교주 통일교 행적 밝힐 자료 나와”가 13위였다.

2015년에 <교회와신앙>이 이단 대책 못지않은 비중을 두었던 ‘동성애-동성혼’ 문제와 해외교회 동향에 대한 심층 보도의 결과가 기사 조회수에서도 그대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기사 영역의 저변 확대라는 긍정적인 측면이기도 하지만 독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이단 대책 관련 기사가 상대적으로 다수 독자의 호응에 미흡했다는 지적도 가능할 수 있다. <교회와신앙>의 2016년의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이 주목한 2015년 <교회와신앙>의 주요 기사 10개의 순위별 제목과 링크는 다음과 같다.

01. 신옥주 소속 교단 "신학적 지도… 물리력 유감"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0

02. 미국판 실제상황 ‘우리 결혼했어요’ 화제만발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19

03. 동성혼 지지자에게 던진 질문 40가지와 그 답?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94

04. 이런 징후 나타나면… 교회는 지금 죽어가는 중?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5

05. [ 단독보도 ] 대전시, 동성애 보호지원 조례 통과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3

06. 핫한 워십 여성 앙가슴 노출, 무엇이 문제인가?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7

07. “SBS 스페셜 ‘우리 결혼했어요’는 헌법 파괴”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17

08. 서울광장 에워싼 '동성애조장 중단촉구' 장사진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61

09. 누명 쓴 마약사범 죄수가 교도소 마다 교회 세워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52

10.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때문에 떨고 있는 신천지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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