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종합
       
황규학 항소기각 돼 '명예훼손' 유죄… 불복 상고
1심,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법과교회> 허위사실 보도
2015년 11월 06일 (금) 13:54:26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법과교회> 발행인 황규학 씨가 서울동부지법이 내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판결(2014고단1713)에 불복해 항소한 사건에서 패소했다. 서울동부지법 항소심 재판부(제3형사부)는 11월 6일 ‘항소기각’ 판결(2015노900)을 내렸다. 황 씨는 불복해 즉시 상고했다.

1심 법원은 황규학 씨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그때그때의 이해관계에 따라 분쟁의 어느 한편에 서서 언론활동을 빙자하여 글을 올린 성격이 강한 점”과 “동동 범죄가 수회 있는 점” 등을 지적하며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등을 적용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를 선고했었다.

   
 

황규학 씨는 1심 재판과정에서 “대부분 사실이거나 사실로 믿고 있었고, 비방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1심 법원은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분쟁에 있어서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아니하고 일방 당사자측의 주장에만 근거하여 기사가 작성된 점과 고발장 작성 내지 고발에 관여하거나 고발 이전부터 기사를 통해 동일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 점 등을 들어 황 씨의 변론을 받아들이지 않았었다.

법원은 1심 판결문에서 “해당 기사에서 강조되는 내용, 시각적 구성 및 단정적이거나 확정적인 표현방식, 수사기관이나 종교기관에 고발된 사건을 내용으로 하는 경우 고발장 작성 내지 고발에 관여하거나 고발 이전부터 기사를 통해 동일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 점,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분쟁에 있어서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아니하고 일방 당사자측의 주장에만 근거하여 기사가 작성된 점 등 앞서 거시한 증거들 및 위 증거들에 의해 인정되는 제반 사정에 비추어 보면, 비방의 목적, 기사내용의 허위성 및 그에 대한 인식 등을 비롯하여 판시 범죄사실은 충분히 인정되고 위와 같이 유죄로 인정되는 이상 위법성 조각에 관한 형법 제310조는 적용되지 아니하므로, 위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황규학 씨의 주장을 배척했었다.

황규학 씨는 지난 4월 10일에도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가 인정돼 대법원에서 벌금 600만원이 확정된 바 있다. 대법원(제2부)는 황규학 씨가 서울동부지방법원(제3형사부)의 벌금 600만원 판결선고(제2심)에 불복해 상고한 사건(2015도3208)에서 “피고인(황규학)은 상고이유서에 ‘원심판결에 있어서 심리미진, 사실오인, 채증법칙위배, 법리오인이 있어서 상고를 제기합니다’라고만 기재하였을 뿐 원심판결의 구체적인 법령위반 사유를 명시적으로 설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적법한 상고이유를 제출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기각을 결정했었다.

또, 최근인 10월 7일에도 황규학 씨는 서울동부지검 최원석 검사로부터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구약식 벌금 : 총 500만원’ 처분(2015형제29310)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황규학 씨는 이번 ‘항소기각’ 판결에도 불복해 당일에 즉시 상고하면서 ‘상고이유서’까지 바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한기총 “전광훈 목사 이단성 농후
이만희 교주, 오늘(8/1) 새벽
이만희 신천지 교주, 과연 구속될
이만희 교주 구속, 신천지 조직은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 기독
“신천지 교주 이만희를 구속하여
신천지 피해호소와 전능신교 진단과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