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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우리의 형제인가 경계해야할 이단인가?
FIM국제선교회 창립19주년 기념 세미나 10월 27일 개최
2015년 10월 07일 (수) 11:46:52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이슬람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한다. 이슬람은 우리의 형제인가? 아니면 경계해야할 이단인가?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였을까?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 줄 세미나가 열린다.

FIM국제선교회에서 주최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세미나’로 10월 27일(화)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세미나는 매년 종교개혁기간에 맞춰서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이슬람’에 대한 내용들로 이루어졌다.

   
▲ FIM국제선교회 창립 19주년 기념 세미나 포스터 ⓒFIM국제선교회

이번 세미나에서 김성봉 목사는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자 루터의 대안’을 발표한다. 김성봉 목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안양대학교신학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국민일보의 조사에서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신(神)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기독교인의 24.3%가 같은 신(神)이라고 답변하였다. 만일 같은 신이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슬람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온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결코 같은 신이 아니다.

이에 대하여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김지호 교수가 발제를 한다. 김지호 교수는 조직신학자로서 칼빈신학대학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해석 선교사가 발제를 한다. FIM국제선교회 대표인 유해석 선교사는 ‘유럽 이슬람화 과정이 한국에 주는 교훈’으로서 기독교문명이 찬란하게 빛났던 유럽이 어떻게 이슬람인구가 성장하고 있는지 발제를 한다. 유해석 선교사는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 그리고 영국 웨일즈대학교(신학․이슬람학부)에서 철학석사(M.Phil)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원에서 철학박사과정을 수학하였다.

유해석 선교사는 “우리는 과거의 중동이 이슬람이 시작되기 전 4세기 동안, 중동 인구의 95%가 교회에 참석하던 비잔틴 기독교제국이었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이슬람화 되었다. 기독교문명이 꽃 피웠던 곳에서 이슬람은 성장해 왔다. 유럽도 예외가 아니다.”면서 “이번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 세미나’는 한국 기독교인들은 ‘다음 세대를 위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것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유 선교사는 “오스만 터키가 유럽을 공략하기 위하여 비엔나를 두 번 포위하였었다. 이슬람에 대한 긴장이 고조될 때,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하였다. 존 칼빈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을 주해하면서 ‘무함마드는 배교자요, 이슬람은 이단이다.’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고 이슬람의 정체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FIM국제선교회 창립 19주년을 기념하면서 열리는 것으로, 오후 7시부터 FIM국제선교회 창립19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7시 30분부터 세미나가 시작된다. 무료로 진행되며 모든 참석자들에게 논문집이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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