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이만희(신천지교회, 시온기독교신학원, 무료성경신학원)
       
이상한 동원령 내려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행사
교회 용어 '구역장님, 형제님, 자매님, 지파명' 사용도 경계
2015년 09월 18일 (금) 01:16:1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대표로 있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9월 18일 오전 10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갖는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에 동원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만희 HWPL 대표는 17일 경기도 가평 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과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컨퍼런스’에 전·현직 대통령·총리를 포함한 국가수반급 지도자 10여명과 주요 국제법 전문가 80여명을 비롯해 92개국 정치·종교·청년·여성 지도자 270여명, 그리고 18일의 기념식에는 회원 3만 5000여명이 참석한다는 대규모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이 씨는 이 자리에서 “이젠 하나님 안에서 종교가 하나 돼야 한다. 그러면 싸울 이유가 없어질 것”이라며 “만국회의 이후 종교가 하나 되기 위해 각국으로 돌아간 참석자들은 평화비석을 세우고 사무실을 만들어 종교경서를 비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신천지 소식에 정통한 <천지일보(뉴스천지)>가 보도했다.

그런데 3만 5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다는 18일 오전 10시의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에 ‘이상한 동원령’이 내려진 정황이 포착되었다.

<교회와신앙>이 입수한 관련 자료에 따르면 ‘주의사항’에 “행사 일정과 장소에 관련된 사항은 보안사항입니다.”고 적고 이어 “교회행사가 아닙니다. 용어 주의 (예) 구역장님, 형제님, 자매님, 지파명”이라고 사용하지 말아야 할 단어를 적시하고 그 대신 “지부명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고 안내하고 있다.

   
▲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 계획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HWPL 대표라는 직함으로 행사를 개최하면서 설사 신도들을 동원한다 한들 비난 받을 일은 아닐 것이다. 더구나 행사명 자체가 ‘종교대통합’이고 이 씨가 기자회견에서 ‘종교가 하나 돼야 한다’고 ‘종교’를 언급한 만큼 굳이 ‘보안사항’이라거나 ‘교회행사’가 아님을 강조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그런데도 복장에서까지 “만남티 지부티 지부 넥타이 등 절대금지”를 지시하고 있다.

심지어 지하철 지정 출구와 행사장 자리배치 구역까지 할당하고 “9월 18일(금) 오전 8시까지 집결지 도착”과 “서울경기지부 전회원 의무참석, 강원지부 및 대전 충청지부 지정인원 참석 전국 지부 사명자 전원참석(총회규정 필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을 지시하는 등 철저하게 동원에 총력을 쏟고 있으면서도 “소속 또는 참여경로 질문을 받았을 시 답변 : 행사를 알고 온 것이 아니라 멋있는 행사를 하기에 우연히 구경, 참여하게 되었다고 답변”이라고 하여 참석자들의 정체 은폐를 지시하는 등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이상한 동원령’은 이 행사의 행사참여인원 계획에 예정되어 있는 국,내외 귀빈 약 1,500여명의 초청인사는 물론이고 언론 95명(해외 : 15개국 13개 매체 19명 / 국내 : 56개 매체 76명)까지 기만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써 작년에 이어 되풀이 되는 국제적 망신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김의식 목사의 잘못되고 거짓된 회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찾아온 일도
구원파 소속 인천 모 교회서 여고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의 성지순례단
“이만희 사후에 대비한 교육 시작
한국교회에 바치는 이단자 정동수에
신천지, ‘전도 다짐서’까지 배부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