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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CCM 팝듀오 '한국을 위한 기도' 감동 밀물
ADAHL이 분단된 한국 현실을 보고 기도하면서 작사 작곡
2015년 09월 07일 (월) 12:11:14 엄무환 목사 cnf0691@amennews.com

“두개의 땅으로 갈라진 한 나라, 오랜 시간동안 분단된 이 나라, 이제 회복이 필요합니다. 무릎 꿇고 기도할 때면 나는 느낄 수 있습니다. 오, 한국이여, 하나님이 이제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스웨덴의 대표급 팝듀오 CCM 아티스트인 'ADAHL'이 부른 ‘Pray For Korea’(한국을 위한 기도)라는 앨범에 수록된 노래의 곡과 가사가 한국교회 교인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불어 넣고 있다.

   
▲ 스웨덴의 대표급 팝듀오 CCM 아티스트 ADAHL 형제 ⓒ유튜브 캡처

‘ADAHL’이란 지난 2003년 Simon Adahl(시몬 아달)과 Fr Ank Adahl(프랭크 아달) 두 형제가 결성한 팝듀오 명칭이며, 두 사람은 CCM과 웨스트코스트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구사하는 스웨덴 출신 아티스트이다.

핀란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스웨덴으로 이사한 두 형제는 드넓고 광활한 발칸반도의 웅장한 문화 속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고 알려지고 있다.

각종 블로그와 카페에 게시된 ‘ADAHL’에 관한 내용들을 취합해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Simon(시몬)과 Fr Ank(프랭크)의 음악은 1980년 또 한명의 형제인 ‘Dan(댄)’과 또 한명의 멤버를 추가, 4명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E Din Adahl(에딘 아달)’이라는 밴드를 결성하면서 시작된다.

락, R&B, 소울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섭렵하며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1990년 ‘Som En Vin(영어제목: Like a Wind)’란 곡으로 ‘스웨덴 유로페스티벌’에서 우승을 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Abba, Moc Edades, Nic Ole 등을 배출한 유럽팝가수의 등용문이자 유럽음악의 비전을 제시하던 음악축제인 그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스웨덴 대표가수로 참가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연이어 미국 CCM 라디오 No.1 힛트곡 ‘Heav En Int O My Soul’로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북유럽의 감성을 가장 팝스럽게 창조해내는 아티스트 ‘ADAHL’은 팝뿐만 아니라 CCM 아티스트로 자신들의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크리스천 아티스트이며, 자국인 스웨덴의 TV방송, 영화음악,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깔끔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메인보컬 Fr Ank Adahl(프랭크 아달)은 영화 ‘라이언킹(Lion King)’ 스웨덴 상영당시 자 국 더빙판에서 주인공 캐릭터인 “Simba(심바)”의 목소리를 더빙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Pray For Korea’라는 앨범은 그간 디지털로 출시되어 국내 팝&CCM 애호가들과 첫 만남을 가졌던 ADAHL의 한국팬들을 위해 발표한 첫 스페셜 정규 앨범이다.

   
▲ ADAHL의 앨범 ‘Pray For Korea’에 동명 타이틀곡 ‘Pray For Korea’이 실렸다. ⓒ성남청운교회 카페 캡처

특별히 앨범 동명 타이틀곡인 ‘Pray For Korea’는 ADAHL이 한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직접 쓴 곡으로 가사 하나하나가 놀라울 정도로 우리의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며 무엇이 필요한지를 노래하고 있다고 음악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평했다.

그래서일까? 이 곡을 듣노라면 다른 곡과는 달리 다가오는 감동이 더 크게 느껴진다. 타이틀곡 ‘Pray For Korea’외에도 스웨덴 라디오 에어플레이 히트송 ‘Aft Er All This Time’, 그리고 유럽 팝의 감성이 가득 묻어있는 곡 ‘Mis Tery Of You’ 등 총 12곡의 베스트 트랙과 ‘Pray For Korea’의 Mr이 특별히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민족의 비극인 6.25 전쟁의 아픔 이후 개발도상국에서 빠른 성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발전한 대한민국이었지만, 지금은 OECD 가입국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와 안으로는 정치를 비롯한 이념과 사회갈등, 그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흉악한 범죄까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상황은 끊이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상처와 아픔이 아직도 남아있는 대한민국을 음악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도구를 통해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분단된 조국이 하나가 되기를 격려하며 나아가서는 하나님께 돌아가자는 복음의 메시지까지 선포하며 노래하는 ADAHL이야말로 음악이 가져야 할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증명하는 ‘이 시대 최고의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붙이는데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다.

2011년 썸뮤직코리아를 통해서 싱글 앨범 다수가 출시되어 국내 팝 애호가들과 첫 만남을 가진 아달은 자신들의 음악이 소개된 2011년 이후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여러 정보를 교류하던 중 한국의 분단과 역사, 정치, 종교, 경제 등 여러 뉴스를 접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커지게 되었고, 한국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사를 붙여 'Pray for Korea'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스웨덴의 대표급 팝듀오 CCM 아티스트 ADAHL의 앨범에서 정말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눈물겨운 노래, 한국의 분단 현실을 바라보며 위로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직접 쓴 곡, 유투브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노래하는 스웨덴에서 날아온 마음 따뜻한 음악 형제의 노래를 한번만이라도 들어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우리도 동일한 가슴으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의 무릎을 꿇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유튜브로 음악 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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