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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리더는 사건 일으키고 혼란과 고통 줘
조직을 망치고 자신을 영웅화 하며 갈등도 관리할 줄 몰라
2015년 06월 16일 (화) 10:41:23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불안정한 리더는 불필요한 사건을 일으키고, 섬기고 이끌어야 할 사람들에게 혼란과 고통을 안겨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조직을 망치고 자신을 영웅화 하며 갈등도 관리할 줄도 모른다는 것이다. 작금의 우리나라와 한국교회의 정치 상황과 맞물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지적이다.

   
▲ 샘 루스 목사 부부 ⓒhttp://www.samluce.com
문화선교연구원(문선연, 원장 임성빈 교수)이 샘 루스(Sam Luce) 목사의 ‘불안정한 리더의 5가지 특징’(원문 ‘5 Sign You Might Be an Insecure Leader’)을 소개했다.

우리는 모두 살면서 최소 한번 이상은 어떤 그룹 혹은 누군가의 리더로 활동하게 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리더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당신이 리더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사람인지가 중요하다는 것. 만약 당신이 오랫동안 리더로 섬기고 싶다면 예수님 안에서 안정을 찾을 줄 알아야 한다며 다음 5가지 사항을 보면서 과연 당신에게 해당하는 것은 없는지 되돌아볼 것을 주문한다. 문선연이 정리한 불안정한 리더의 5가지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원문 바로 보기 )

불안정한 리더란 과연 어떤 사람일까?

1. 불안정한 사람들은 그들이 조종하고 관리하기 쉬운 사람들을 가까운 곳에 둔다. 불안정한 리더는 그들의 조직을 망친다. 왜냐하면 가장 훌륭하고 최적의 사람들을 선택하여 업무를 맡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보다 능력이 덜한 사람들을 고용하고 선택한다. 그들보다 경험이 적어서 정서적으로 감정적으로 조정하기 쉬운 사람들을 세운다.

2. 불안정한 사람들은 자신의 편의에 맞게 타인의 동기를 변색하거나 왜곡시킨다. 불안정한 리더는 항상 자신이 옳다고 느껴야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행동과 동기를 오해하고 왜곡시켜서 본인이 영웅처럼 보이게끔 한다. 만약 다른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하면 그들을 질투심 많고 교만한 사람들로 치부해버린다. 상대의 동기 자체를 오해하기 때문에 불안정한 리더는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3. 불안정한 사람은 공동체의 구성원이 아니라 직원처럼 일할 사람을 찾는다. 불안정한 리더는 가장 좋은 아이디어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은 타인과 협력할 줄 모른다, 왜냐하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업무관계를 지나치게 강조한다. 직원들을 믿고 사랑하는 친구나 동료들로 인식하지 않고 리더가 부릴 수 있는 일꾼으로만 팀원을 채우려는 경향이 있다. 불안정한 리더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일하는지에 더 관심이 많다. 함께 동역하는 사람이 누구이고, 그런 관계가 얼마나 되는지에는 관심이 없다.

4. 불안정한 사람은 자신과 동의하지 않는 사람을 ‘불충한 사람’으로 여긴다. 불안정한 리더는 사람을 그 자체로 봐주지 않는다. 그들은 꼭 편을 가르고 내 편인지 아닌지를 따진다. 리더 자신이 모든 것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여긴다.

5. 불안정한 사람은 갈등을 관리할 줄 모른다. 불안정한 리더는 갈등을 회피하면서 수동공격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모든 상황을 갈등의 요소로 인식한다. 그들은 때론 너무 부드럽거나 말랑말랑하지만, 때로는 거칠고 고집스럽다. 안정적인 리더는 진실과 관용을 담아 갈등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상호 협력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안정적인 리더는 옳고 그름보다 중요한 것이 관계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정적 리더는 정체성에 대한 확신이 중요

문선연은 샘 루스 목사의 ‘예수님은 역사상 가장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사람이었을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이해했고, 누구로부터 본인이 나왔고 장차 어디로 갈지도 알았다. 예수님은 사역과 목적에 대한 확고함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 또한 정체성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안정적인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말을 소개하고, ‘아무리 선한 가치라고 하더라고 예수님 외의 것은 우리를 실패하게 만든다.’며 ‘리더가 안정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존귀하게 여길 때 가능해진다.’고 주장하며 ‘가정에서든 교회에서든, 혹은 학교나 백화점에 있던지 우리는 누구의 것이고, 누구에게 속해있는지 알 때 진정한 안정감을 누릴 수 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샘 루스 목사는 리디머 교회(Redeemer Church in Utica, New York)의 어린이 사역으로 지난 14년간 섬겼다. 현재 분립 교회(Utica)와 글로벌 가정 사역 담당 목사로 섬기고 있다. 홈페이지는 http://www.samluce.com 이 글의 저작권은 ‘Church Leaders.com’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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