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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다 재현 ‘렛츠 바이블 더 메시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특별전시관서 1년 상설 전시
2015년 01월 29일 (목) 10:00:51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 성서체험전 ‘렛츠 바이블 더 메시아’의 골고다 언덕에 오른 교계지도자들 Ⓒ한국교회연합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부활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기록을 시각 청각 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성서체험전 ‘렛츠 바이블-더 메시아’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에 개관해 1년간 상설 전시에 들어갔다.

한국 기독교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막된 성서체험전 ‘렛츠 바이블-더 메시아’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제이엔디씨티인베스트(이동원 대표)가 공동 주최하고 오너스코리아(신동운 대표), 렛츠바이블(김욱 대표)이 공동 주관하며, 토브플랜 문화선교회의 진행으로 서울 블루스퀘어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지역에서 연속적으로 성서체험전이 열릴 예정이다.

지난 1월 23일 열린 개관감사예배는 교계 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교연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성화 목사(부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의 기도, 이형규 장로(한교연 언론출판위원장)의 성경봉독,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예수를 바라보자’ 제하의 설교에 이어 박종구 목사(월간목회 발행인)가 감수소감을 전했다.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복음의 본질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십자자의 부활의 증인으로 순교의 길을 걷기도 했다.”고 말하고, “한국 기독교선교 130주년을 기해 마련된 성서체험전을 통해 우리 모두 십자가 앞으로 더 가까이 나가 예수를 바라보는 은혜가 넘치기를 축복한다.”고 강조했다. 양 목사는 또한 “이번 예수님의 생애를 체험하는 전시회를 통해 신앙의 선배들의 유산을 기념하고 계승하는 은혜를 경험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고 “이번 전시회가 또 다른 성지순례의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렛츠 바이블’은 읽기만 했던 성경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고 동시에 성경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전시문화 콘텐츠로 이번 ‘더 메시아’는 예수의 탄생에서부터 공생애, 고난, 십자가의 길, 골고다언덕, 죽음, 부활의 구성 등 7개의 테마별 공간으로 나눠져 있다. 이중 특히 야외의 특설전시장에 세계 최초로 재현된 골고다 언덕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기쁨을 관람객들이 눈으로 직접 목도할 수 있도록 연출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기획자이며 저작권자인 정용섭 교수는 “10년 전 렛츠 바이블은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되어 3개월간 무려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관람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히고 “그 후 10년을 기도하며 성경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체험시킬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면서 “한국 기독교선교 130주년을 맞이하는 2015년에 개관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정 교수는 이어 “이번 렛츠 바이블은 전시를 문화적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엔텍시비션 기법과 다양한 영상기술을 활용한 최신식 미디어 아트 기법을 접목하여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현실감 있고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고 말했다.

‘렛츠바이블-더 메시아’는 2004년보다 발전된 기술 및 전시 표현력으로 성경을 공간으로 표현하여 글로 보고 상상하던 것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교육 및 문화선교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렛츠 바이블 김욱 대표는 “이번 렛츠 바이블 더 메시아에서 야외 특설전시장의 골고다언덕의 재현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고, 많은 관람객들이 이 골고다 언덕 앞에 서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의 죽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최사 제이엔디씨티인베스트(이동원 대표)는 “블루스퀘어에 위치한 렛츠 바이블 서울점을 시작으로 전국 각 도에 한 개씩 총 12개관을 구성할 계획이고, 6000년 성경의 역사를 한눈에 체험하는 최초의 성서전인 만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자신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며 매월 2, 4째 주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성인 3만원 청소년(13~19세) 2만3천원, 어린이(6~13세) 만5천원, 경로자(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되며, 장애인과 6세미만 어린이는 무료(단 사전 예약자에 한함). 예매는 전화(1670-1277)로 가능하며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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