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종합
       
신옥주 측이 출입문 파손해 업무마비
은혜로교회 신도들 경찰 제지 뚫고 <교회와신앙>에 난입
2015년 01월 06일 (화) 22:56:48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 신옥주 목사 측 은혜로교회 신도들이 파손한 <교회와신앙> 출입문 Ⓒ<교회와신앙>

신옥주 목사 측 은혜로교회 신도들이 경찰의 제지를 뚫고 한국기독교회관 계단으로 뛰어올라 3층에 위치한 <교회와신앙>의 출입문을 부수고 난입함에 따라 <교회와신앙>은 사실상 업무마비상태가 되었다.

1월 6일(화) 오전, 당시 사무실은 비어 있었고 출입문은 잠겨 있었다. 신옥주 측의 시위에 따른 대책 회의를 외부에서 갖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루 전(1월 5일)부터 신옥주 목사 측 은혜로교회 신도들이 <교회와신앙>이 있는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폐간’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도 사무실이 비어 있는데도 관리처에 요구해 문을 열게 해서 사람이 있는지 유무를 직접 확인하고서야 돌아갔고, 이후에도 동태를 계속 살폈다는 것이다.

<교회와신앙>은 이런 상황을 면담을 통한 입장 전달보다는 신변에 위해를 가할 의도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은 섣부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인규 권사에 대한 폭행 이후에 몇 차례 계속되는 시위 양상, 특히 빛과소금교회 송구영신예배 기습시위에 이어 1월 4일 저녁예배 때 또 벌어진 2차 기습시위에서 나타난 더 험악해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부에서 회의를 갖기로 했던 것.

그러나 대책회의 장소에 모이기도 전에 이미 행동을 개시한 은혜로교회 신도들이 비어 있는 <교회와신앙>의 출입문을 부수고 사람 유무를 확인만 하고 나갔다는 급보가 들려왔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예장합신의 신년하례예배에 난입해 난장판을 만들었다는 소식이었다. 모두 경찰의 제지를 뚫고 벌인 범법행위였고, 경찰은 현장에 있던 은혜로교회 신도들을 조사중이다.

<교회와신앙>은 범법자들에 대해서는 의법처리를 경찰에 요청하는 한편, 출입문이 부서져 보안기능을 상실한데다가 난동이 재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고 긴급히 중요 집기를 분해해 모처로 옮겼다. 그래서 현재 <교회와신앙>은 사실상 업무마비상태다. 당분간 전화와 팩시밀리가 불통이고 우편물 수취도 원활하지 못함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렇더라도 출입문을 복구하고 신변 위해 등의 위험 요소가 사라질 때까지는 비상계획에 따라 취재 및 보도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경찰은 신옥주 목사 측과 은혜로교회 신도들의 범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처벌함은 물론이고 앞으로 발생하는 만일의 사태에 대해서 예방적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신옥주 목사와 은혜로교회 신도들에게는 비이성적인 극단적 행동을 중단하고 바른 신앙의 자세로 돌아가 사태수습에 나설 것을 강권한다.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34년 은닉한 카이캄 관련 별도법
김기동 1심 징역 3년 실형, 교
최순영, 왜 은닉법인을 만들었나?
김삼환 목사, 그래도 회개할 마음
목사 가문 3대 설교집 '어떻게
“평생을 이단 피해자 섬기며 목회
김기동 씨의 거짓말 “교회 사례비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