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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나의 목자 부족함이 없으리”
[ 온누리신문 ] 크리스천이 대중문화 읽는 세 가지 방법 제시
2014년 11월 12일 (수) 14:51:52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무분별한 대중문화가 크리스천들의 신앙을 흔들 수 있다며 어떻게 하면 크리스천들이 유해 한 콘텐츠를 분별하면서 신앙을 지킬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기획기사가 <온누리신문>에 실려 주목을 끌고 있다.
“TV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되는 이 기사는 <온누리신문> 박잎새 기자 (leaf@onnurLorg)가 작성한 것으로써 “크리스천 눈으로 대중문화 읽기”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요지는 크리스천들이 유해한 콘텐츠에 빠져 교회보다 대중문화에서 위로와 안식을 찾는다면 위기가 아닐 수 없다며 무분별한 대중문화는 신앙적 가치관을 흔들 수 있으므로 정서에 도움이 되고 분별할 수 있을 만큼 즐겨야 한다는 것.

   
▲ <온누리신문>의 박잎새 기자 기사 일부
박 기자는 최근 tvN에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미생’ 의 인기도를 소개하면서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이 드라마를 보면서 직장인들이 위로 받고 있다.”면서 “자기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었다고 착각 할 정도다.”고 분석하고 “그래서일까.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더 깊게 빠져들었다.”고 지적했다. 대중문회는 엄청난 힘을 갖고 오늘도 다양한 매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대중문화 콘텐츠들이 사람들을 웃기고 울린다는 것. 그러나 “자칫하면 대중문화가 욕망과 쾌락의 미끄럼틀이 될 수 있다.”며 우려한다. 다양한 매체에서 콘텐츠들을 쏟아내고 있어 말 그대로 콘텐츠 홍수인데 문제는 입에는 달지만 몸에는 나쁜 불량식품 같은 유해한 콘텐츠라는 것.

박 기자는 이 기사에서 유해한 대중문화가 신앙을 흔드는 사례로 TV 드라마 ‘형영당일기’와 팝스타 ‘레이디 가가’를 꼽았다. ‘형영당일기’는 결혼한 형이 가정을 버리고 남동생과 사랑에 빠지는 동성애와 근친상간을 다루는 것으로 2006년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나 기독교계와 시민단체들의 반발로 8년 만에 대폭 수정해서 세상에 나오게 된 드라마다. 레이디 가가 역시 동성애와 포르노그라피를 조장한다는 지적에 따라 내한공연이 저지운동이 전개되었던 당시 상황을 소개하면서 그녀의 대표적인 곡 ‘Bom this way’에서도 “마지막 부분에서는 동성애를 대놓고 지지하며, 최근 발표한 뮤직비디오에서는 예수의 부활을 복제사건으로 표현했다.”고 폭로한다. 물론 “일각에서는 보수적인 기독교이니들의 확대해석이라고 지적하지만 자칫하면 신앙적 가치관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분명한 주의가 필요하다.” 덧붙인다.

또한 뱀파이어, 좀비, 주술 등 반기독교적 콘텐츠들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과거에 부정적인 이미지였던 뱀파이어나 좀비가 최근에는 매력적인 용모를 뽐내고 인간과 사랑을 나누는 등 긍정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점을 우려했다. 예술의 형태로 합리화시키고 있지만 속성과 본질이 하나님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신앙적 시각으로 건강하게 분별하지 못하면 유해한 콘텐츠에 물들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차세대들이 교묘하게 파고 드는 유해 대중문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와 주의를 촉구했다.

박잎새 기자는 결론으로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하면 유해 대중문화를 분별하고 신앙을 지킬 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했다.

‘대중문화 읽는 세 가지 방법’이다.
첫째, 느껴라, 당신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 선에서.
둘째, 즐겨라, 유해한 것과 무해한 것을 분별해서.
셋째, 보아라, 당신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사모하면서.

박 기자는 “문화를 만드는 사람 뿐 아니라 즐기는 사람도 올바른 세계관이 필요하다.”며 “크리스천으로 서 세계관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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