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영광과 부요가 드러나는 미술전시회
백석대 기독교미술학과 동문전 ‘PISHON’ 8월 20-26일 열어
2014년 08월 20일 (수) 09:54:58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기독교미술학과 동문회가 전시회를 갖는다. 2014년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 갤러리 이즈에서 ‘제1회 동문전 PISHON’을 열고 동문작가 21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PISHON은 에덴동산에서 발원한 4개의 강 중 첫 번째 강이다(창 2:10-12). 비손강은 사막, 모래땅을 의미하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그 땅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풍요와 영화를 상징하는 각종 보석이 있었다. 전시회를 PISHON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외면하는 메마르고 척박한 세상문화를 하나님의 영광과 부요가 드러나는 문화로 회복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전시회를 추진한 PISHON 회장 도애리 작가는 “지난해에 개원 10주년을 맞아 재학생과 동문과 교수님들이 연합해서 COCO전을 가졌고 올해 의미 있는 제1회 동문회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는 로마서 11장 36절 말씀처럼, 창조 타락 구속이라는 기독교 세계관 성취를 위한 문화사역자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더욱 열정적으로 응답하는 계기로 삼으려 한다.”고 말했다.

   
▲ 도애리 작 :  RUACH - 등잔대 116.7×91cm    Mixed media    2013

도애리 회장은 출품한 작품 ‘RUACH-등잔대’에 대해 “루아흐는 바람(Wind)인데 하나님의 숨결, 성령을 의미하는 히브리어이다.”며 “제사장의 사명은 순결한 기름을 준비하고 성막 안의 등불을 간검 것이고, 성령의 바람은 등잔대의 등불이 계속 타오르도록 한다.”는 말로 설명을 대신했다.

   
▲ 이남숙 작 :  PASSIO    50×50cm    Acrylic on canvas    2014

이남숙 작가의 작품 ‘PASSIO’은 막스 부르흐의 첼로곡인 콜 니드라이(신의 날)에서 영감을 받았다. 고노와 속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어지는 곡의 내용이 작품에 반영되었다고 한다. 컴바인 페인팅 기법으로 오브제와 회화를 결합하여 제작하는 작업 기법이 사용되었다.

이경직 원장(기독교전문대학원장)은 전시회에 초청하는 인사를 통해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사람과 동식물, 사회와 자연, 우주가 모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시청각적 메시지다.”면서 “기독교미술이 시각예술로써 우리 조인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된다면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할 것을 믿는다.”고 말하고, “작가들의 수고와 땀의 결실인 작품을 감상하는 분들도 작가들의 마음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기독교미술학과는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외치는 개혁주의 생명신학을 바탕으로 기독교미술을 통해 기독교문화를 새롭게 창달해가는 데 앞장서는데 힘쓰고 있다.

전시회는 8월 20일(수)부터 26일(화)까지 7일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오프닝 행사는 20일(수) 오후 6시다.

갤러리 이즈(gallery is)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2-1 / 02-736-6669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크투> 이대웅 씨의 엉터리 기사
명성세습 통과 ‘반대 봉화’ 전국
총회 수습안 가결의 공과(功過)
명성세습 통과 ‘반대 청원’ 일어
합동,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교회
일본, 이단대책 사이트 ‘이단컬트
명성세습 통과 우리도 ‘반대’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