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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세상에 이런 일이” 인맥과시
올림픽유도금메달리스트 ․ 전 경찰고위간부 동영상 공개
2014년 06월 28일 (토) 17:47:57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 <TV조선>의 유병언 인맥과시 보도 동영상

유병언 구원파 교주가 올림픽금메달리스트나 전 경찰고위간부 등 유력인사들을 강연회 청중들에게 소개하며 친분을 과시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TV조선>은 6월 28일 뉴스에서 유도 커플로 유명한 부부가 유병언 교주의 강연회에서 유도시범을 보이는 장면과 전 경찰고위간부가 소개받고 인사하는 장면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병언 교주가 “세상에 이런 일이.”라며 놀란 후에 올림픽 유도금메달리스트와 남편이 서로 업어치기를 하는 유도기술을 시범 보이자 “보기 좋습니까? 안 보기 좋습니까? 괜찮죠?”하는 장면과, “○○○회장 잠깐 서주세요. 우리나라에서 내놓으라하는 파이프공장 회장입니다. 옆에 또 김○○, 한국 경찰 최고 수뇌에 있던 청장이었습니다.”라고 청중들에게 소개하는 장면이 들어있다.

<TV조선>은 유병언 교주가 “강연내내 거물급 인사를 일으켜 세우거나 무대로 불러내 폭넓은 고급 인맥을 과시하고, 유명인들을 이용해 자신이 믿을만한 사람임을 강조한 뒤 결국엔 내클리어나 세모스쿠알렌 등 제품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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