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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단대위, 6월 3일 ‘단군상 대책 세미나’
2014년 05월 29일 (목) 23:35:28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예장 고신측 총회단군상대책위원회(단대위, 위원장 박흥석 목사)가 개최하는 ‘단군상 대책 세미나’가 오는 6월 3일 오전 11시~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 반포동 고신 총회회관에서 열린다.

단대위 전문위원 3명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각 노회와 교회에 단군상과 단월드의 실체를 바로 알리고, 이 단체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각인시켜 성도들이 이 단체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단대위 위원장 박흥석 목사는 “단군상을 비롯한 수많은 우상들이 세워져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했고, 방관했고, 남의 일같이 보고 눈을 감았다. 그 결과 하나님의 경고가 여러 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 모든 것이 성도들의 책임이고, 교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이제라도 우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제대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런 일환으로 이번에 총회 단대위에서 세미나를 열고자 한다”며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를 덮치기 전에 지혜롭게 행동해야겠다”고 말했다.

단대위는 권역별로 개체 교회에서 단대위 헌신예배를 드림으로써 단대위의 활동과 함께 단군상과 단월드의 실체에 대해 총회와 교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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