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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교주 부자(父子) 현상금 6억
2014년 05월 26일 (월) 01:25:49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도주 중인 구원파 유병언 교주(73)와 장남 유대균 씨(44)에 대한 신고 보상금이 6억원으로 상향됐다. 검찰은 25일 유 교주의 현상금을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장남 유대균 씨는 현상금 3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했다. 현상금 5억원은 국내 최고 신고보상액수다. 검찰 관계자는 “국민들의 비난에 비해 유 전 부자에 대한 현상금이 적다는 말이 많아 경찰과 협의해 액수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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