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구원파(유병언 권신찬 박옥수 이요한) | 영상뉴스
       
[영상] 유병언 차남 유혁기 설교, 돈·돈·돈
구원파 구원론 변개되나
2014년 05월 14일 (수) 22:37:25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유병언 교주(73)의 차남 유혁기 씨(42)는 지난 2000년부터 설교를 시작했다. 또 다른 교주 권신찬 씨(유병언 교주의 장인)가 1996년 사망하고 유병언 교주의 설교가 2005년까지였던 것으로 보아 이미 일찍부터 후계 작업이 마무리된 셈이다.

그가 지난해 여름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설교를 했다. 주로 해외에서 활동해 온 그가 지난해 7월 27~31일 금수원에서 열린 ‘제45회 국내·외 성경탐구모임’의 설교자로 나서 자신의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증명한 것이다. 금수원은 유병언 교주의 거처가 있어 명실상부한 ‘구원파의 왕궁’일뿐만 아니라, 수련센터와 안성교회를 비롯해 각종 축산시설과 농사시설이 있어 사실상 구원파의 본부로 불리는 곳이다.

과연, 구원파의 새로운 교주는 이곳에서 무엇을 설교했을까? 또한, 이 젊은 지도자는 1세대 교주들과 무엇이 다를까?

첫째, 유혁기 씨는 ‘깨달음으로 구원 얻는다’는 구원파의 기본교리는 변함없지만, ‘영적구원’ 만큼 ‘육적구원’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구원론이 대폭 변개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요한 구원파와 비슷한 점이다(권신찬 교주의 수제자라는 이요한 씨는 구원을 영혼구원-생활구원-몸의구원 3단계로 가르친다).

둘째, ‘개인 및 공중기도와 찬양을 부정한다’고 알려져 있던 이들의 모임(이들은 예배라 하지 않고 모임 또는 교제라고 한다)형식 또한 어느 정도 변개된 것으로 보인다. 교회의 대표만 공중기도를 한다는 점은 변함없지만, 찬양대와 찬양인도자가 새로 생겼기 때문이다.

단, 전교인 연중 최대 규모 행사인 ‘여름수양회’는 성경세미나(박옥수), 성경강연회(이요한) 등의 용어를 좋아하는 다른 구원파처럼 ‘국내·외 성경탐구모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지역별로는 종종 전도집회를 열어 포교활동을 한다.

   
▲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열린 2012년 구원파 여름수양회(사진: 기독교복음침례회)

이 같은 내용은 <교회와신앙>이 입수한 유혁기 씨의 최근 설교영상을 분석한 결과 확인된 것이다. 본 기사에서는 2013년 7월 27일 저녁에 있었던 유혁기 씨의 설교를 정리해본다.

“오늘날의 선악과는 십일조와 헌물…도둑질하지 마라”

유혁기 씨는 설교 내내 돈 얘기만 했다. 한마디로 ‘오늘날의 선악과는 십일조와 헌물이다,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그는 여기저기 성경을 뒤적거리며 그 근거를 끼워 맞췄다.

“창세기 2장 8절입니다. …동산 중앙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 또 생명나무도 있었다. 하나님께서 거기에다가 테두리를 딱 치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만 접근할 수 있는 테두리가 있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설교시간에 얘기하면 치사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거듭난 영혼들에게는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치는 십일조라고 하는 것”

“사무엘상 15장 22절입니다.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테두리를 딱 쳐놓으십니다. 모든 것을 다 죽여라. …그 테두리 속으로 내 발을 집어넣는 것이 두려운 일이에요.”

“우리가 과연 하나님께서 이것을 먹지 말라 라고 한 이 선악과를 내가 지금도 따먹고 살고 있는가 한 번 생각해 봐야 되는 거예요.”

“여기 앉아 계신 여러분들, …‘선악과’라고 하는 것 앞에 내 자신을 데려다 놔야 됩니다.”

여러 가지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도 선악과를 침범해서, 즉 십일조와 헌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라는 게 유혁기 씨의 주장이다.

“저는 자주 이런 얘길 해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교제에 대해서 문제를 가지고 어려움을 토로하고 자기 개인의 어떤 문제점, 이런 것을 얘기할 때 저는 그냥 흘러가는 말로 그 사람 십일조 정확하게 내고 있는지 그거부터 확인해봐라 전 그렇게 말합니다. 왜? 하나님 것이라고 정해져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자기 것이라고 취하고 살면서 다른 문제를 아무리 불평해봤자 풀리지가 않는 거예요.”

“저도 분명 성경말씀 속에서 구원을 받고 말씀을 깨달은 적이 있는데 왜 내 사는 모습을 들여다 보면은 이렇게도 항상 뭐가 안 풀리고 어렵고 뭐 이렇습니까? …말라기 3장 8절 보시면은요,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돌아가겠습니까 하는 질문에 답이, 이런 답이 나오는 거예요. 너희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해놓고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습니까? 그 다음 그것을 십일조와 헌물이라, 딱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십일조는 십일조고 헌물은 헌물인 거예요. 대충 얼버무려가지고 십일조내면서도 다른 것, 큰 거 내는 것처럼 절대 그럴 수 없는 겁니다. 십일조는 자랑할 수도 없고 그것가지고 그것을 냈다고 해서 모임에 어떤 중요한 위치에 앉고, 천만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것을 도적질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쳐놓으신 그 테두리를 침범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교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어떤가? …그것을 궁색하게 요리조리 빼돌리고, 이러면 되겠지 저러면 되겠지 하면서 그렇게 살면서 다른 신앙문제 운운해도 잘 풀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유혁기, 구원론 변개 “영적 → 육적구원 순서”…“열쇠는 십일조”

   
▲ 구원파 차기 교주 유혁기 씨

그렇다면 십일조와 헌물이 구원파 신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 것일까? 유혁기 씨는 ‘영적구원’만 강조하는 기존의 구원파 교리를 변개시킬 만큼 이 부분을 강조했다. 영적구원 뿐만 아니라 육적구원도 받아야 하는데 이게 순서대로 된다는 것이다.

“불순종이라고 하는 것의 테두리가 무엇이냐 하는 겁니다. …한 번 거듭난 영혼들도 불순종의 이 테두리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됩니다.”

“선악과를 아담이 따먹음으로 해서 하나님과 어떤 단절이 생겼다하는 문제. …과연 두 번째 아담이라고 하는 분을 확실히 성경을 통해서 만난 우리는…과연 내 스스로의 모습을 선악과 앞에다 가져다 놓고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보느냐? 우리는…선악과의 운명에서 벗어났다. 맞습니다. 그러나 이 역사 속에서 우리가 다시 한 번 들여다보지 않으면은 말씀을 듣지 못해서 생기는 기갈이 구원받은 영혼들 속에서도 생기는 그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럼 내가 영적으로도 구원 받아야 되고 또 몸으로도 구원을 받아야 되나? …육체와 영혼이 하나님과 단절되는 건 동시에 일어났지마는 성경의 약속은, 그 회복은 순서대로 되어있는 겁니다.”

이 육적구원의 열쇠가 바로 십일조와 헌물이라는 게 유혁기 씨의 주장이다.

“성경책 제일 처음에 나타난 내용 뭐냐, 선악과 따먹었다는 거예요. 구약성경 제일 마지막 가서 보면은 어떻게 하면 돌아갈까요 하니까 하필은 답이 십일조와 헌물 얘기인 거예요. …거기에는 분명히 열쇠가 있는 겁니다. 그 열쇠가 돌아가고 문이 열려야지 그 다음 길로 가는 거지 그걸 잠궈 놓고 딴 데 앉아가지고 계속 그 주변을 뱅뱅 돌아도 그 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는 거예요.”

“육체와 영혼의 상관관계는 절대로 떼어낼 수 없다는 겁니다. 아담이 하나님께서 쳐놓으신 그 테두리를 밟고 지나가서 선악과를 따서 먹어버린 거예요. …그랬을 때 영혼의 문제와 육체적인 문제가 두 가지 다 걸린 겁니다. …어떤 이들은 나는 정말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의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여러분들 차근차근 가는 겁니다. 구원을 단숨에 받는, 뭐 그냥 순간적으로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앉아가지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나 …그 전에 우리가 시간을 가지고 알아야 할 것이 있다는 겁니다. 그 바로 첫 번째 열쇠입니다. 선악과라고 하는 것이.”

유혁기 씨는 이 같은 교리변개에 대해 신도들이 겪을 교리적 혼선에 대해서도 예방주사를 아끼지 않는다.

“저는 이번에 강사로 오면서 각오를 하고 왔어요.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겠다고. 왜? …말씀을 얘기하고 영혼의 문제를 논하는데 있어서 이것이 육체와 절대적으로 관계가 있다 라고 단정해놓고 시작하는 겁니다. ‘영혼이 구원받았는데 몸도 구원받아야 되나?’ 이런 식으로 혼돈이 오실 수 있을 거예요.”

“요즘 와가지고 가만 생각해보니까 ‘아이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정신이 번쩍 드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 성경을 보다보면 육체적인 것과 영적인 것의 차이점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그야말로 얇은 종이 한 장 차이인데…그 경계선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모호한 겁니다. 그러면은 내 영혼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해서 거듭났는지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하느냐. 그 문제도 있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지식으로 깨달았나? 아니면 어떻게 깨달았지? 아니면 어떡하지? 별의 별 생각이 다 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싹 무시해 놓고, 네 생각하고는 아무 관계없고 말씀으로 깨달아야 되고 그냥 주입식으로 주사 주듯이 아무리 줘봤자 혼돈 가운데 사는 겁니다. 그러한 문제점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면은 그것을 딱 펼쳐놓고 직시해야 되는 거예요.”

유대민족과 우리 상황, 절대 무관하지 않아

   
▲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열린 2012년 구원파 여름수양회(사진: 기독교복음침례회)

그런데 희한하다. 유혁기 씨는 설교 중간 중간 구약시대와 오늘날, 그리고 유대인과 구원파를 동일시하는 멘트를 자주 언급한다는 점이다. 장황한 설교의 결론이 뭔지 짐작하게 해주는 대목이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배워온 성경, 또 그 속에 나타나있는 많은 내용들 특히 그 중에 유대민족들이 하나님께 명령을 받고 유월절을 지낸다 하는 그런 내용. 그런 비슷한 모습 속에 우리가 살아간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가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모여서 교제하고 말씀 듣고 하는 이러한 것이…하필 왜 내가 강사를, 왜 내가 얘기를 해야 되지 아직도 궁금해요.”

“구약성경 속에 나타나있는 많은 이야기들, 유대민족에게 일어난 사건들과 그 역사, 또 그 속에 나타나는 많은 인물들, 이러한 내용들이 지금 나라고 하는 한 사람의 상태와 내 영혼의 상태, 또 내 육체의 상태, 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많은 이들의 상태와 우리가 함께 의논하고 일해 나가고 있는 이 모든 상황과 절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그냥 개신교를 믿는다든지 아니면 천주교를 믿는다든지 유대교가 아닌 크리스챤 종교라고 할까요. 이런 것을 믿는 사람들한테는 별로 그렇게 쉽게 아멘이 되는 얘기는 아닐 겁니다.”

구원파가 유대인의 그것과 많이 닮았다고 강조하던 유혁기 씨는 십일조와 함께 이스라엘 레위지파의 제사장 직분 또한 유달리 강조한다. 사울이 망한 이유 역시 하나님께서 제사장 집안에 주신 특권을 침범하다 그렇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우리가 구약성경들을 쭉 읽어가다 보면은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나머지는 너의 것이다 하고 분명하게 구분이 딱 되어 있는 데가 많이 있어요. 심지어는 이스라엘 열두지파 중에서도 열한지파는 땅을 다 받고 자기 구역을 설정 받고 살지만 거기에 레위지파라고 하는 한 지파는 하나님께서 딱 빼놓고 이 사람들은 나를 섬기는데 제사장 직분을 가진 집안이다 해서 전체 흩어버립니다. 그러한 내용이 있듯이 성경에는 분명 유대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치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마라 네가 이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 죽는다 하는 그 테두리를 치셨듯이 우리 모두에게 어떤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어떤 것이 너희가 취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혁기 씨는 구원파의 바로 이런 점이 정통교회와의 차이점이라는 것도 분명히 했다.

“이 세상 많은 종교인들, 크리스챤 종교의 탈을 뒤집어쓴 많은 종교인들, 구약성경 절대 그렇게 보지 않아요. 역사적으로 그래왔습니다. 지난 이천년간. 그렇기에 많은 이들은 성경을 오해하고 마치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가 ‘이제는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버렸으니까 그걸로 끝났고, 이제는 우리 차례다’하는 그런 식으로 착각을 해가지고 많은 우를 범한 겁니다. 지난 이천년간.”

   
▲ 2013년 7월 금수원에서 열린 구원파 여름수양회 설교CD

====================================================================

[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유병언 씨 관련 보도에 대한 반론보도문 ]

본 <교회와신앙> 지난 5월 14일자 “유병언 교주, 2005년까지 설교” 제하의 기사 및 5월 14일자 “유병언 차남 유혁기 설교, 돈돈돈”, 5월 20일자 “금수원(禽獸園), 모든 건 유병언 교주 지시대로!”, “금수원(禽獸園), 구원파가 꿈꾸는 낙원” 및 5월 21일자 “세월호 보다 오대양이 더 중요한 구원파 속내” 제하의 기사에서 유병언 전 회장이 구원파의 실질적 교주이며, 2005년까지 설교를 한 바 있고, 기독교복음침례회는 개인 및 공중기도와 찬양을 부정하며, 금수원은 유병언 전 회장의 거처가 있다고 하여 ‘왕국’으로 불린다는 등 유병언 씨 및 금수원 관련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유병언 씨 측에서는 “유병언 전 회장은 해당 교단에서 교주로 추앙받은 바 없음이 확인되었으며, 유병언 전 회장과 유혁기 씨는 해당 교단에서 성경강연을 한 사실은 있으나, 해당 교단은 설교를 담당하는 목사나 교주와 같은 직책이 없으며 그러한 직책에 국한되지 않고 평신도중 의사나 교수 등이 자유롭게 포럼 형식으로 주말강연을 진행하고 있고, 해당 교단은 개인 및 공중기도와 찬양을 부정한 바 없으며, 육적구원을 주장하는 교리가 없으며, 육적구원의 열쇠가 십일조와 헌물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알려 왔습니다.

또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유병언 씨 측은 “금수원은 해당 교단의 안성교회로 유병언 전 회장의 거처가 있다고 하여 ‘왕국’이라거나 ‘왕궁’이라 부르는 것은 적절치 못하며, ‘금수원’의 이름은 해당 교단이 금수원을 인수하기 전부터 이전 소유주에 의해 지어진 이름으로 ‘비단 금(錦), 수놓을 수(繡)’의 뜻을 가진 ‘금수강산’을 뜻하는 ‘금수(錦繡)’”라고 밝혀 왔습니다.

위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전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서울교회 긴장 팽팽… 헌법위, 엇
"박노철 목사 8시간 감금돼… 본
"박노철 목사의 서울교회 당회장권
"서울교회 18 장로들이 헌법위
[ 안식교(재림교) 교리비판 ②
한교연 바수위 연구 조사… 조용기
이단특별사면 폐기결의 효력정지…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발행인·편집인 : 장경덕 | 사장 : 엄무환(청소년보호책임자)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 | 등록번호:서울아0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