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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가주 Long Beach지역 신천지 집회 비상!
“남가주 교인 및 교민들에게 보내는 긴급 성명서”
2014년 04월 13일 (일) 18:23:37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미주 대표회장 김순관 목사와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가 4월 12일자로(현지시간) “남가주 교인 및 교민들에게 보내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지 성도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두 목회자는 성명에서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오는 4월 13일(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 Long Beach 지역에서 집회를 할 예정이다”며 “성도님들뿐만 아니라 교민들께서는 이 시간의 집회에 참여하라고 하는 그 어떤 사람의 말도 귀를 기울이지 말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성명서는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 보혜사, 재림주, 이긴자 등으로 주장하는 신천지 이만희는 한국의 7개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했다”며 “신천지에 빠지면 14만4000명을 채우기 위해 가정이 깨지고, 자녀가 가출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교회가 깨지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선희 목사는 “여러 채널을 통해 교인 및 교민들에게 알려주고 대형집회를 하기로 되어있던 미국교회에 공문 보내고 미국 목사님과 통화하여 못하게 했더니 계속 변경하고 모략으로 넘어가려 하고 있다”며 ”지금 신천지 지교회가 500명 정도 되는데 열심히 대처 안하면 금방 늘어나게 될 것이다. 이 일을 위해 많은 성도들의 강력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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