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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선지자’ 신사도 운동 대부, 밥 존스 별세
'캔자스시티예언자그룹'·'제3의 물결'의 대부…신사도 운동가 앞다퉈 조의
2014년 02월 18일 (화) 15:53:44 전현진 기자 jin23@newsnjoy.us

   
▲ 선지자로 추앙받던 신사도 운동의 대부 밥 존스가 83세 일기로 2월 14일 사망했다. (인터넷 <카리스마뉴스> 갈무리)

지난 40여 년 동안 신사도 운동의 대부이자 선지자로 추앙받은 밥 존스(Bob Jones)가 83세 일기로 2월 14일 6시께 사망했다고 미국 오순절 계통의 인터넷 언론 <카리스마뉴스>(Charisma News)가 보도했다.

현대 '사도적 예언 운동'의 대표적 인물로 알려진 밥 존스는 일곱 살 무렵 하얀 말을 타고 나타난 천사 가브리엘을 만난 뒤 예언자로서의 삶을 살았다고 공언해 왔다. 천국 간증과 신비주의적 집회, 예언 운동으로 표적과 기사를 동반해 온 세계를 누비게 될 것이라며 제3의 물결을 주장해 온 대표적인 신사도 운동 인사인 그는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와 타드 벤틀리 등 극단적 신비주의 성향으로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던 이들의 멘토로도 알려졌다.

특히 국제기도의집(IHOP)의 마이크 비클(Mike Bickle), 폴 케인(Paul Cain) 등과 함께 캔자스시티예언자그룹(Kansas City Prophets)의 대부로 존경받은 밥 존스는, '신사도 직분론'과 교회 성장학을 접목시켜 신사도 운동의 신학적 토대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함께 신사도운동을 전파하는 데 앞장선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후 밥 존스는 같은 예언자 그룹에서 활동하던 어니 그루웬(Ernie Gruen)이 캔자스 예언자들의 허구성을 고발하는 일명 '어니 그루웬 리포트'를 발표하면서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의 사망 소식에 마이크 비클, 릭 조이너(Rick Joyner) 등 신사도 운동 리더들은 앞다퉈 조의를 표명했다. 캘리포니아 벧엘교회(Bethel Church) 빌 존슨(Bill Johnson)은 "우리의 좋은 친구이자 선지자인 밥 존스가 오늘 그의 첫사랑인 예수와 함께하려 본향으로 돌아갔다"며 트위터를 통해 조의를 전했다.

※ 본 기사는 <미주뉴스앤조이> 2014년 2월 17일자 전현진 기자의 기사입니다.(해당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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