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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피모, 분당 안증회본부 주변 연일 집회강행
20㎝ 칼 등장…女신도들 현행범으로 연행
2014년 02월 17일 (월) 16:42:22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 2월 17일 오후 성남시 수진역 부근에서 진행된 하피모 회원들의 집회에 하나님의교회 측 신도들로 보이는 20여명이 몰려와 물총에 먹물을 담아 쏘았다. 대다수 신도들은 경찰에 연행됐다.

‘하나님의교회(속칭 안상홍증인회, 교주 장길자, 총회장 김주철) 피해대책 전국연합’(하피모, 대표 이덕술 목사) 회원들의 집회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7일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 이후 1인 시위 혹은 차량시위를 이어오던 하피모 회원들이 지난 2월 15일부터 단체집회로 그 성격을 변경, 오는 9월 14일까지 7개월간 매일 집회를 계속하기로 한 것이다. 장소는 하나님의교회 본부가 있는 경기도 성남지역 일대.

이 과정에서 하피모 회원들과 하나님의교회 측 신도들과의 일촉즉발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女신도들이 20㎝가 넘는 공업용 칼로 시위차량의 현수막을 난도질하거나 스프레이로 시위 피켓을 훼손, 혹은 시위 과정을 촬영하는 하피모 회원들의 카메라를 강탈하려는 시도가 계속되면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합법적인 시위를 방해하는 하나님의교회 측 신도들의 경찰연행이 날마다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지난 2월 8일과 15일에 발생한 시위현장의 사진들이다.

   

   

   

   

   

   

   
▲ 지난 2월 8일 성남시 도촌동 하나님의교회 앞 시위현장 사진

   

   

   
▲ 공공주차장에 세워진 시위차량에 가해진 페인트 테러

   

   

   

   
▲ 지난 2월 15일 성남시 야탑역 앞 시위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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