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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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면 터키 내륙 너른 대지가 슬슬
포토슬라이드 :
2014년 02월 05일 (수) | 교회와신앙
입춘이다.
설날이 엊그젠데
벌써 봄을 맞는다.

터키 내륙은 고원이다.
겨울은 추운 우기로 눈이 온다.
여름엔 무덥고 메마른 건기다.

찬바람이 거센 파란 하늘
산등성이 눈은 아직 두껍지만
입춘이 지나면 너른 대지는 슬슬 촉촉해진다.

따스한 햇살을 며칠 더 기다리다가
신발 끈을 맨 농부가
작은 창문을 열어젖힐 것이다.


< 글․사진 : SANHO >
입춘이다.설날이 엊그젠데벌써 봄을 맞는다.터키 내륙은 고원이다.겨울은 추운 우기로 눈이 온다.여름엔 무덥고 메마른 건기다.찬바람이 거센 파란 하늘산등성이 눈은 아직 두껍지만입춘이 지나면 너른 대지는 슬슬 촉촉해진다.따스한 햇살을 며칠 더 기다리다가신발 끈을 맨 농부가작은 창문을 열어젖힐 것이다.< 글․사진 : SA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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