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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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풍경에서 익숙한 풍미를
포토슬라이드 :
2014년 01월 30일 (목) | 교회와신앙
이제는 낯설다.
수 십 년간 몸에 배었는데도
불과 십 수 년 만에 낯설다.

잠시 머무름으로
곧 익숙한 풍미를 느낀다면
아마도 깊이 밴 추억이 있기 때문.

딱 봐도 낯설다.
서울 복판에 이런 곳이 있다니
아주 오랜 옛 이야기처럼 신기하다.

관심 없는 박물관 체험처럼
얼른 벗어나고 싶다면
푸세식이 낯선 이방인.

< 글․사진 : SANHO >
이제는 낯설다.수 십 년간 몸에 배었는데도불과 십 수 년 만에 낯설다.잠시 머무름으로곧 익숙한 풍미를 느낀다면아마도 깊이 밴 추억이 있기 때문.딱 봐도 낯설다.서울 복판에 이런 곳이 있다니아주 오랜 옛 이야기처럼 신기하다.관심 없는 박물관 체험처럼얼른 벗어나고 싶다면푸세식이 낯선 이방인.< 글․사진 : SA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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