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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 교수들 가운데 평강제일교회 설교자 다수”
박윤식 씨측 성명…“합동도 회개하는 저희 품어주기를”
2013년 12월 26일 (목) 23:42:23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 2013년 12월 24일자 <국민일보>에 발표된 박윤식 씨측 성명

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의 ‘릴레이 이단 해제’ 수혜자 중 하나인 박윤식 씨측이 12월 24일자 <국민일보>에 성명을 내고 “이제 예장 합동에서도 회개하는 저희들을 품어 달라”고 간청했다.

‘엎드려 감사를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박윤식 씨측은 “한기총에서 박윤식 원로목사가 이단성 없음을 공포하자마자 예장 합동 총회의 임원회에서 탈퇴 결정을 한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며 “합동 교단의 증경총회장과 총신대학교 교수들 가운데 평강제일교회에 와서 설교한 분들이 다수 있(다)”고 했다.

“총신대학교 총장을 지냈던 OOO 박사님 등 수많은 합동 측 인사들이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를 읽고 추천하거나 높은 평가를 내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박윤식 씨측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76개 교단과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박윤식 목사가 이단이 아님을 검증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모든 관계자들의 사랑에 엎드려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월 17일 박윤식 씨를 이단 해제한 한기총은 다음날 <국민일보>에 광고를 내고 “한기총 이단사이비특별위원회에서는 박윤식 목사의 신앙 및 신학사상을 철저히 검증한 결과 박윤식 목사는 이단성이 없으며, 그를 이단으로 규정한 기존의 발표는 잘못된 것으로 판단되었기에, 그 결과를 한국교회와 1200만 성도 앞에 보고 드리는바”라고 밝혔다.

   
▲ 2013년 12월 18일자 <국민일보>에 발표된 한기총의 ‘박윤식 목사 검증보고, 이단성 없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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