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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이대위, “나채운·예영수·신창수 권징 불가피”
한기총 박윤식 이단해제 동조 3인…임원회에 ‘치리’ 요청키로
2013년 12월 23일 (월) 23:36:52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 12월 19일 열린 예장 통합 이대위 회의(사진: 기독공보)

예장 통합측(총회장 김동엽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임준식 목사)가 최근 제98-3차 회의를 열고, 소위 <한기총 박윤식 이단해제 보고서>에 이름을 올린 자교단 소속 3인(나채운, 예영수, 신창수 목사)에 대한 치리를 임원회에 강력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통합측 교단지인 <기독공보>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총회 이대위는 지난 12월 19일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평강제일교회(구. 대성교회) 박윤식 씨에 대해 제76회 총회를 통해 ‘이단성’으로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기총 검증에 참여해 ‘이단성이 없다’고 동조한 3인은 반 교단 행위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이대위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이들 3인에 대한 권징이 불가피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총회임원회에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이단에 동조한 해당자들을 치리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원문기사 바로가기: "본 교단 소속인사 ‘반교단 행위’ 치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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