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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영생 한다는 이만희 교주 ‘실상 사진’ 공개
신천지대책·<현대종교>, 김남희 씨와 내연관계 의혹제기
2013년 10월 26일 (토) 05:23:58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말하는 김남희 씨(지난 2009년 제54회 현충일 기념으로 열린 만남 주최 ‘나라사랑 국민행사’ 홍보영상 중에서)

신천지 이만희 교주(82세)와 그 후계자 김남희 씨(신천지 위장 봉사단체 '만남' 대표). 이 두 사람의 내연관계에 대한 의혹이 증폭될만한 자료가 입수됐다고 이단전문 월간지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 11월호가 보도했다.

   
▲ 이만희 교주와 김남희 씨(사진제공: 신천지대책전국연합)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과 현대종교의 공동취재 결과, 경기도 가평에 소재한 모처에서 이만희 교주와 김남희 씨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만희 교주와 김남희 씨는 개울가에 평상과 간이 선착장을 만들어 놓고 함께 물고기를 잡는 등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간혹 김 씨가 이 씨의 엉덩이를 툭툭 치는가 하면 손을 잡기도 하는 등 두 사람의 관계는 예사로워 보이지 않았다.

   
▲ 육체영생 한다는 이만희 교주(사진제공: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무엇보다 충격적인 건, 이날 공개된 이만희 교주의 사진이다. 육체영생 주장하는 사이비종교 집단의 교주라고 하기 부끄러울 정도의 사진 곧, ‘노인’이라는 말의 절대적 의미 그대로 ‘노인’ 사진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이만희 교주의 여자문제를 폭로했던 김철원 목사(신천지대책과천시범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심상효 목사(대정 성지교회 담임) 등이 신천지로부터 피소,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번에 입수된 자료는 각각 법원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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