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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내 아내가 장길자 교주처럼 되려해”
2013년 10월 17일 (목) 03:40:2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교주 장길자, 법인명: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회, 총회장 김주철) 피해자모임’ 회원들의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10월 13일 서울 가정법원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피해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장길자 여자 하나님. 제 아내가 종교의 자유 등을 주장하며 장길자 여자 하나님처럼 홀로된 여인이 되려 이혼소송을 했습니다. 부디 군대 준비 중인 큰 아이와 사춘기 작은 아이를 생각해서 이혼을 하지 말 것을 명령해 주세요. 그리고 제 아내가 장길자 여자 하나님은 절대 안 죽는다고 했습니다. 부디 가정법원에 강림해주셔서 제 아내의 얘기를 확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입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가 시도한 여러 차례의 시한부종말론이 다 불발로 끝난 지금, 피해자들은 “최근 들어 가출과 이혼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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