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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신임교단장·단체장 취임축하예배
2013년 10월 07일 (월) 23:53:09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이 주최한 ‘2013 신임교단장(단체장) 총무(사무총장)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0월 4일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렸다.

한교연 가입 34개 회원교단 총회장과 총무(사무총장), 9개 회원 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감사예배는 지난 5월에 총회를 마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등 5개 교단과 9월에 총회를 마친 예장 통합, 백석, 대신, 개혁 등 30개 회원 장로교단의 신임 총회장과 총무(사무총장)의 취임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9월 총회에서 새로 가입을 결의한 예장 합신 총회장 이주형 목사와 총무 박혁 목사도 참석했다.

김정훈 목사(문화예술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최순영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의 기도와 신광준 목사(민족통일선교협회 회장)의 성경봉독, 김요셉 목사(직전 대표회장)의 설교에 이어 ‘신임교단장 단체장 총무를 위하여’(예장 합동선목 총회장 김국경 목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예장 진리 총회장 송금자 목사), ‘나라와 민족, 남북통일을 위하여’(예장 개혁선교 증경총회장 김윤기 목사) 각각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전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는 ‘모세의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목사가 강단에서 교인들에게 은혜를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교만이고 죄악”이라면서 “목사는 오직 주님만을 그대로 전달하는 사명을 인식하고 충실할 때 한국교회의 잃어버린 리더십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 축하와 격려 시간은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환영사와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가 신임교단장과 단체장 총무(사무총장)를 소개하고 박위근 대표회장이 신임 교단장을 대표해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에게 축하패를 증정했다. 이어 축복교회 찬양선교단의 축가와 황인찬 목사(예장 개혁 증경총회장)의 격려사와 손달익 목사(에장 통합 직전총회장), 권태진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한영신학대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는 환영사에서 “새로운 직임을 부여받은 회원교단 총회장과 총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한다”고 말하고 “우리 모두 한국교회연합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새로워지고 부흥하게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고 밝혔다.

예장 통합 총회장 김동엽 목사의 답사에 이어 박위근 대표회장이 신임교단장을 대표해 기성 총회장 조일래 목사에게 선물을 증정했으며, 신광수 국장의 광고와 박위근 대표회장의 축도로 1,2부 순서를 마치고 순서자 및 신임교단장들이 나와 케익을 자른 후 박요한 목사(예장 해외합동 증경총회장)의 기도로 만찬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교연은 이날 제2-1차 임시총회를 열고 정관개정안과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개정을 확정했다.

231명의 총회 대의원중 158명(출석 82명 위임 7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시총회는 정관개정안중 당연직 실행위원을 기존 임원중 대표회장과 공동회장, 서기, 회계, 각 상임위원장으로 하던 것을 임원 전체와 감사, 특별위원장, 법인이사 법인감사까지 확대했다. 또한 공동회장과 부회장도 각 25인 이내에서 각 40인 이내로 늘리고 임원회에 법인이사와 법인 감사도 포함시켰다.

또한 이사회의 대표를 이사장에서 대표이사로 법률에 맞게 고쳤으며, 이사 수를 15인 이하에서 30인 이하로 늘렸다. 법인이사가 이사회비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해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사의 의무를 조항을 강화했다.

선거관리규정은 대표회장 후보순번제에서 기존 가군에 5,000교회 초과 교단에서 3,500 초과 교단으로 완화하고, 나군은 5,000교회 이하 1,000교회 초과 교단에서 3,500교회 이하 1,000교회 초과교단으로, 다군은 종전대로 1,000교회 이하 모든 교단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가군에는 기존 예장 통합측만 해당되었으나 선거관리규정의 개정으로 예장 백석측이 새로 편입되게 되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지난 3월 7일 개최된 2-1차 실행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굿타이딩스(사단법인 기쁜소식)를 회원단체로 만장일치로 가입을 허락했다. 굿타이딩스(이사장 김용덕 장로)는 통일부 법인단체로 북한 평양봉수교회 건립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대북선교를 지원해 온 단체이다.

다음은 현재 한교연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교단과 회원단체 목록이다.


[회원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총회장 김동엽 목사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조일래 목사 총 무 우순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 총회장 박영길 목사 총 무 서운담 최희용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종로) 총회장 임종학 목사 총 무 박만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대신) 총회장 최순영 목사 총 무 홍호수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 총회장 나세웅 목사 총 무 조일구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박성배 목사 총 무 이삼용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총회장 이영훈 목사 총 무 엄진용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보수개혁) 총회장 김명희 목사 총 무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총회 총회장 한기동 감독 총 무 최기섭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국제) 총회장 이동희 목사 총 무 이재형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 총회장 도순기 목사 총 무 김혜은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 사무총장 이경욱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선교) 총회장 박남수 목사 총 무 윤용상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진리) 총회장 송금자 목사 총 무 박광철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 총회장 김영정 목사 총 무 홍찬혁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한영) 총회장 한영훈 목사 총 무 김명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총 무 권남수 목사
대한예수교복음교회총회 총회장 안영권 목사 총 무 이광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측) 총회장 박의순 목사 총 무 정명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복구) 총회장 박남교 목사 총 무 전홍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C) 총회장 한광식 목사 총 무 장태옥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선목) 총회장 김국경 목사 총 무 이유은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합동) 총회장 김태곤 목사 총 무 김재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정통보수) 총회장 정진성 목사 총 무 윤용섭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피어선) 총회장 유영식 목사 총 무 최성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A) 총회장 한영동 목사 총 무 안병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총) 총회장 강요셉 목사 총 무 문양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성경) 총회장 곽성헌 목사 총 무 신예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연대) 총회장 김성진 목사 총 무 한요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해외합동) 총회장 조도식 목사 총 무 김경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호헌) 총회장 김바울 목사 총 무 이규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고려개혁) 총회장 송용현 목사 총 무 송태섭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신) 총회장 이주형 목사 총 무 박 혁 목사

[회원 단체]
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 회장 박찬성 목사 총 무 윤용상 목사
사)한국외항선교회 회장 최기만 목사 총 무 임성호 목사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 회장 문원순 목사 사무총장 윤경원 장로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회장 주대준 장로 총 무 안희준 장로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회장 심영식 장로 총 무 이영한 장로
한국기독교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조완제 목사 총 무 이춘우 목사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회장 송일현 목사 총사업본부장 정여균 목사
재)민족통일선교협회 회장 신광준 목사 총무 노근호 장로
굿타이딩스(사단법인기쁜소식) 이사장 김용덕 장로 상임이사 이기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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