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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 “통일교 출신 박윤식은 동명이인” 주장
<교회입장> 보도자료…세이연·진용식에 공개사과 요구
2013년 10월 01일 (화) 19:49:03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평강제일교회(구. 대성교회) 박윤식 씨 측이 10월 1일 <세이연의 ‘박윤식 원로목사 통일교 전력’ 허위주장에 대한 교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세이연과 진용식 목사는 공개사과 하라!”고 촉구했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대표회장 박형택 목사)가 평강제일교회 원로 박윤식 씨와는 전혀 다른 동명이인을 ‘박윤식 씨’라고 악의적으로 조작했다는 내용이다(2012년 11월 19일자 “박윤식 씨는 통일교·전도관 이단사상 혼합한 자” 기사 참고).

이 문제로 지난 4월 진용식 목사와의 법정싸움에서는 항소를 포기했던 박윤식 씨 측(2013년 4월 18일자 “박윤식 씨에 피소된 진용식 목사 ‘무죄’” 기사참고)이 이단연구가들을 맹공격하며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한 것이다.

늘 그래왔던 대로 이단옹호언론인 <교회연합신문>(발행인 강춘오)과 <기독신보>(발행인 김만규) 등은 또다시 이를 적극 보도하고 나섰다.

한편, 세이연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평강제일교회 내부 단속용으로 보인다”며 “굳이 반박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윤식 씨 측의 <세이연의 ‘박윤식 원로목사 통일교 전력’ 허위주장에 대한 교회의 입장> 전문이다. 이단들의 주장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의미에서 수정 없이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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