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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최바울(인터콥 대표), 이단적 요소들 있다”
98회 총회…“참여금지 및 교류금지” 보고서 채택
2013년 09월 13일 (금) 02:30:59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예장 합신측(총회장 이주형 목사)이 2013년 9월 10~12일 인천 강성장로교회에서 열린 제98회 총회에서 인터콥선교회 최바울 대표에 대해 “심각한 이단적 요소들이 있다”며 “참여금지 및 교류금지”로 규정했다.

합신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안상진 목사)는 보고서에서 “(최바울 씨가) 이단단체와의 동일한 주장을 하면서도 관계에 대해서는 부정하며, 자신에 대한 이단관련 지적에 대해 ‘음해’와 ‘모함’으로 몰고 간다”며 “나름 수정하여 잘하겠다는 그의 주장엔 진정성이 없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합신측은 또 최바울 씨가 △성경의 역사를 신들의 전쟁(하나님과 마귀)으로 보는 이원론적인 위험한 사상 △왜곡된 종말론과 적그리스도론 주장 △비성경적인 변방신학 △자의적인 성경해석과 성경 짜깁기 등 12가지의 이단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합신측은 “최바울(인터콥 대표)은 본 교단의 신학사상에 비추어 볼 때 ‘심각한 이단적 요소들이 있어 참여금지 및 교류금지’를 규정해 주시기를 청원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이대위의 보고를 그대로 받았다.

다음은 최바울 씨(인터콥 대표)에 대한 합신측 연구보고서 전문이다.

최바울 씨(인터콥 대표)에 대한 합신측 연구보고서

지난 97회 총회에서 위임받은 최바울(인터콥 대표)에 대한 이단성 조사연구를 마치고 총회에 다음과 같이 보고하오니 이단성 판단 및 이단규정을 허락해 주시기를 앙망하나이다.

최바울(인터콥 대표)에 대한 이단성 정리
① 인간과 천지창조 전에 하나님과 마귀와의 사이에 어떤 사정이 있었다는 비성경적인 주장
② 성경의 역사를 신들의 전쟁(하나님과 마귀)으로 보는 이원론적인 위험한 사상
③ 삼위일체론에 있어 사벨리우스의 양태론적 삼위일체를 주장
④ 왜곡된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주장하는데 마치 성부성육신설처럼 주장
⑤ 우주창조와 인간창조 목적의 왜곡된 비성경적 사상
⑥ 김기동 사상과 같은 왜곡된 사단론 주장
⑦ 왜곡된 타락론과 합법적 마귀 정죄론 주장
⑧ 비성경적인 백투예루살렘과 복음의 서진운동을 주장
⑨ 왜곡된 종말론과 적그리스도론 주장
⑩ 비성경적인 변방신학
⑪ 자의적인 성경해석과 성경 짜깁기
⑫ 이단적인 사상인 신사도운동과 연계증거가 나타남

이미 예장(합동)선교위원회에서 경고, 예장(고신)선교위원회에서 선교에 유해 판정, 예장(통합)에서 “예의주시 참여자제” 결정,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에서 위험한 사상으로 “교류금지”를 결정한바 있습니다.

예장(개혁)에서의 공청회와 예장(합신)의 공청회를 통하여 나타난 결과 최바울 씨는 지적받은 이단적 내용에 대해 “무리한 시도”로 인한 결과들로 돌리며 이단단체와의 동일한 주장을 하면서도 관계에 대해서는 부정하며, 자신에 대한 이단관련 지적에 대해 음해와 모함으로 몰고 감으로, 나름 수정하여 잘하겠다는 그의 주장엔 진정성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내규(연구기준)에 근거하여 조사 및 연구한 결과 최바울(인터콥 대표)은 본 교단의 신학사상에 비추어 볼 때 “심각한 이단적 요소들이 있어 참여금지 및 교류금지”를 규정해 주시기를 청원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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