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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총회, 이단옹호 인사들을 어찌할 것인가?①
예장 통합 김영한 교수의 장재형 감싸기 발언 영상
2013년 09월 09일 (월) 01:06:18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위 영상은 예장 합동복음 총회장 장재형 씨(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가 지난 2012년 10월 2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 장면이다. 간담회는 장 씨가 자신의 통일교 전력을 축소하고 재림주 의혹을 부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 장 씨와 함께 등장한 예장 통합측 김영한 교수는 “한국교회가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면 이단으로 규정한다”며 “열매를 보자”고 강조했다.

김 목사가 소속한 통합 교단은 지난 2009년 총회에서 장 씨에 대해 “예의주시-경계”를 결의한바 있다. “장재형은 통일교도였고 통일교 핵심 인물이었다”, “장 씨 자신은 비록 ‘통일교 유관단체에서 일했을 뿐 통일교를 믿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통일교에 빠진 사람을 구했다’고 주장하였다고 보도된바 있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증명을 요구하여도 하지 못한 점을 볼 때 그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김 교수는 2013년 현재 예장 통합이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한 장재형 씨의 <크리스천투데이> 고정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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