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기독교적 영화 읽기란?
‘문화선교페스티벌’ 열띤 토론
2003년 11월 19일 (수)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문화선교연구원(원장 임성빈)과 청년목회자연합(공동대표 조상훈), 갓피플(대표 여진구)이 공동주최한 ‘문화선교 페스티발 2003’이 지난 13, 14일 양일간 서울 창천교회에서 열렸다. ‘문화가 있는 교회, 복음이 있는 문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문화축제에는 한국교회 문화를 대표하는 CCM 분야와 대중문화의 핵심이면서도 교회내에서 활용되지 못하는 영화분야에 관해 심도 있는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13일에는 이길승, 하덕규 등의 CCM 사역자들과 일반가수 안치환 씨의 공연에 이어 ‘한국교회의 찬양문화’라는 주제로 문화대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는 생생하고도 열띤 분위기로 교회내의 노래문화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었다.

14일에 참석한 패널들은 교회가 영화에 대해 가져야할 태도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지난 9월에 개최된 ‘서울 기독교영화제’에서 대상과 갓피플상을 수상한 두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진 후, 크리스챤문화커뮤니케이션의 강진구 소장과 영화평론가 유재희 씨가 현재 영화계에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매트릭스>에 대한 의견을 발제하고 토의했다.

문화사역의 한 방법으로 교회 내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방식에 대해 강진구 소장은 “영화를 통한 종교교육은 현대사회에서 의미 있는 일이며 적극적으로 실행될 필요가 있지만, 교회에서 영화 활용시 피교육자의 문화수준이나 신앙의 성숙도를 고려해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한 후, “분명한 성경적 지침 안에서 영화를 해석함으로써 수용자의 관점을 신앙적으로 끌고 가야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전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김삼환 목사, “지철이가 철이 없
페루 지부, “이재록 신뢰하지 않
“신천지, 안상홍, JMS 등 교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한 향후 대
제104회 총회 결의의 목회적 의
텍사스 주지사 "하반신 마비로 하
발코니서 던져진 소년, 예수님 사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