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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인 시위자 끌어내 피켓 훼손…경찰은 지켜봐
2013년 08월 12일 (월) 23:49:39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 www.antiscj.net) 소속 회원이 1인 시위 도중 경찰이 보는 앞에서 신천지측 사람들에게 끌려가고 피켓을 훼손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시위를 구경하며 사진을 촬영하던 행인은 옷이 찢기는 봉변을 당했다.

사건은 8월 11일(주일) 오전 신천지 위장교회인 수원 영통동 하늘소망교회 앞에서 발생했다.

신천지 피해자인 신대연 회원은 이곳이 위장교회인줄도 모르고 출석하는 사람들에게 신천지의 거짓을 알리려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그런데, 하늘소망교회 신천지측 사람들이 순식간에 시위자를 강제로 끌어내고, 시위 피켓을 모두 훼손시킨 것이다. 피해자는 현재 피켓과 재물손괴, 폭행으로 신천지 사람들을 고소한 상태다.

한편, 신대연은 “시위자는 피켓을 들고(녹음할 수 있는 마이크나 핸드폰 녹음 기능 작동) 시위나 피해예방 전단지를 나눠줄 수 있다”며, “신천지인들이 물리적으로 강제행위를 할 때를 대비, 주변에 사진을 촬영하는 분과 좀 더 떨어진 곳에서 시위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야 폭행 시 시시비비를 가려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효과적인 1인 시위 제언’에 대해서는 신대연 카페 http://cafe.naver.com/soscj/10503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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