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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 눈에 보는 부산지역 신천지 위장교회
부산이단상담소 자료제공·<교회와신앙> 제작…영상 무료배포
2013년 07월 31일 (수) 06:43:47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가장 효과적인 신천지 예·처방법은 뭘까?

최삼경 목사(예장 통합 전 이대위원장)와 신현욱 소장(신천지대책전국연합, 신대연 대표) 등 이단사역자들은 하나같이 “1인 시위”라고 입을 모은다.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위장교회, 위장센터, 위장공부방 등 숱한 방법으로 간판을 바꿔가며 미혹해도, 많은 성도들은 자신이 현재 신천지에서 공부하고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최근 “부산시내 35곳의 신천지 위장교회 및 위장모임장소” 명단을 추가 폭로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최홍준 목사)가 7월 16일부터 부산지역 신천지 미혹장소 22곳을 선정, 이를 폭로하는 무기한 1인 시위를 하고있다.

본 사이트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소장 권남궤 전도사)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성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영상을 제작·보도하며, 무료로 배포한다(문의: webmaster@amennews.com, 010-5858-1152). 지도에서 신천지 위장교회 및 모임장소의 번호는 기자가 임의로 붙인 것임을 밝힌다.

한편, 2012년 말 현재 신천지는 전국 약 275개소의 건물에서 학원법을 위반한 신학(종교세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 신천지 간부들의 이름을 빌린 차명 부동산들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게 신대연 측의 주장이다.

신천지는 이렇게 차명부동산을 운영하며 자금을 세탁해 각종 탈세의 온상이 되고 있으며, 신천지가 아닌 일반 정통교회의 간판을 걸고 운영하기 때문에 그곳이 신천지인지 모르고, 육체영생교리에 세뇌되는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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