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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2013부활절 달걀 나누기 거리축제
2013년 04월 01일 (월) 04:24:48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서울시내 대학로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13부활절 달걀 나누기 거리축제를 열었다.

한교연은 기독교의 최대 축일인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의 부활을 의미하는 달걀 2만개를 서울 시내 대학로 대명길(지하철 4호선 4번출구)에서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눠주며 사망 권세 이기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온 세상에 알렸다. 한교연은 이번 부활절 거리축제를 준비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이 전 세계 모든 기독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축일이지만 동시에 교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온 인류의 축제라는 메시지를 사회 속에 심는데 주력했다.

   

서울에서 가장 젊은이들이 붐비는 대학로 토요일 차없는 거리 시간을 이용해 오후 3시반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축복교회(김정훈 목사) 청년들의 찬양과 거리공연으로 막이 올라 4시부터는 운집한 7백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정훈 목사의 사회로 홍기숙 장로(여성위원장)의 기도와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부활절 메시지, 직전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는 이날 부활절 메시지에서 “온 세상 모든 사람이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와 복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표회장은 “부활절을 맞아 특별히 고단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분들과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하고 “이제 한국교회는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세상에서 공존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서로 소통하도록 하는 메신저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 실직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약자들의 손을 잡아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목사는 이어 “온 교회가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갈 때 이 땅의 신음과 탄식이 사라지게 되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주님을 참된 제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부활의 새 아침에 사망 권세 이기시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온 누리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한다”고 역설했다.

   

예배 후 50여 명으로 구성된 축복교회 청년찬양공연팀의 찬양과 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와 직전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공동회장 김윤기 목사,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 등 한교연 임직원들과 여성위원회 위원들은 주변 거리와 상가, 지하철 입구 등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라고 외치며 부활절 달걀을 나눠주었다.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달걀을 나눠주는 행사에는 크리스찬 탤런트 김사랑 씨와 인기그룹 원타임의 멤버 송백경 씨 등도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한교연은 지난 28일부터 관내 혜화경찰서와 문화관광부, 종로 5,6가 관내 관공서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부활절 달걀을 전달하며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알렸다. 한교연은 이번 부활절을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온 시민들에게도 그 의미를 전하고 나누는 차원에서 기존의 연합예배 형식을 탈피해 세상 속으로 들어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길거리 예배와 축제로 마련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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