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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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시조 할머니가 노랑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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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9일 (화) | 교회와신앙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시조 할머니 나무에 노랑꽃이 피었다.

중국 산동성에서 구례 산동면으로 시집 온지
벌써 1000년이 넘었다.

계척마을 할머니 산수유 시목에 비해
달전마을 할아버지 나무는 수령 겨우 300년.

상위마을엔 아들 손자 노랑꽃들이
지리산 계곡 따라 이끼긴 돌담길을 수놓는다.

< 글․사진 : SANHO >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시조 할머니 나무에 노랑꽃이 피었다.중국 산동성에서 구례 산동면으로 시집 온지 벌써 1000년이 넘었다.계척마을 할머니 산수유 시목에 비해달전마을 할아버지 나무는 수령 겨우 300년.상위마을엔 아들 손자 노랑꽃들이지리산 계곡 따라 이끼긴 돌담길을 수놓는다.< 글․사진 : SA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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