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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연, <미주크리스천월드> ‘이단옹호언론’ 규정
제2회 세계대회…미국신임 대표회장에 김순관 목사
2013년 03월 14일 (목) 23:12:32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http://ikccah.org)가 2013년 3월 4일~7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임마누엘한인침례교회(장규호 목사)에서 제2회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미주크리스천월드>를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했다.

‘오직 진리만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이연은, 각 지역마다 비전스쿨로 인해 교회의 내분이 생기고 있는 ‘인터콥 문제’가 사안이 시급하다고 판단, 우선 성명서를 발표하고 곧 이어 연구보고서를 발표키로 했다.

또한, 최근 브라질과 미국 등의 각 일간지에 홍보를 하고 있는 ‘돌나라 박명호’에 대해서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건전한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기로 하고,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세이연 회원이나 세이연에 대한 ‘동영상 및 비방 글’들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고소를 포함한 적극 대처를 추진하기로 했다.

개회예배 및 심포지엄, 회무처리, 평신도 세미나, 폐회예배 등의 순서로 진행된 대회에서 세이연은 임원회 및 상임위원회, 이단연구위원회, 이단대책위원회 등의 각부 보고를 통해 지난회기동안 기자회견 및 다락방 소위원회, 신사도운동 소위원회, 박윤식 소위원회, 인터콥주시 소위원회 등의 활동보고를 받았다.

한국의 임원들은 대표회장 박형택 목사, 공동대표 진용식 목사, 사무국장 이인규 권사가 유임됐으며, 미국은 대표회장에 김순관 목사, 공동대표에 나성균 목사, 사무국장에 한익희 목사, 재무국장에 이태경 장로로 변화가 있었다.

한편, 세이연은 한국·호주·미국(NY, TX, NC, CA, HI, NJ, MD, MI)·브라질·독일·일본 등의 19개 이단 연구단체들과 34개의 이단대책 사역단체 회원 약 9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3차 세계대회는 2014년 2월 제주도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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