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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현욱 신대연 대표의 이만희 사후 전망
2013년 01월 21일 (월) 14:43:55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인터뷰 일시 : 2013년 1월 5일
인터뷰 장소 : 경기도 구리시 초대교회
인터뷰 주관 : 신천지대책전국연합

Q. 신천지대책전국연합 새 대표가 되셨는데, 소감과 함께 향후 각오가 있으시다면?
A.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지금까지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 예방에 치중했다면, 이제부터는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대처로 신천지를 흔들고 신천지를 허무는 일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Q. 이만희 교주에게 공개토론을 다시 요구하신다고 들었는데?
A. 이미 지난번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서도 공개토론을 정식으로 요구한바가 있었지만 지금까지도 반응이 없고, 심지어 신천지 내에서는 아직도 이만희 교주가 제게 먼저 공개토론을 요구했지만 제가 응하지 않았다고 잘못 알고 있어 다시 요구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제가 탈퇴한 후 이만희 교주가 제 주장에 대한 반증 목적으로 제작한 소책자가 있는데, 저는 그 책자를 중심으로 토론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언론에 공개를 원칙으로 하는 것 외에 모든 것은 이만희 교주에게 전적으로 일임하고자 하니 꼭 공개토론에 응하길 촉구합니다. 만일 이번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이만희교주는 이긴자가 아니라, 사실은 이긴 자라고 우기는 우긴 자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 될 것입니다.

Q. 이만희 교주 사후를 준비하는 신천지 측의 교리변개 등 향후 대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최근 몇 년 동안 새해 벽두마다 ‘12지파 완성의 해, 승리의 해, 홍보 나팔의 해’ 등 곧 이룰 것처럼 큰소리를 쳤지만 아직 144,000에 미치지 못하고 수강생을 포함 약 12만 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당장 한세대가 30년이라는 말로 신천기 30년을 맞는 올해는 또 적당히 끌고 갈 것이고, 나아가서는 예수님의 공생애가 30세부터 3년간이었다는 말로 앞으로 3년간은 또 끌고 갈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 이만희 교주 사후를 대비해서는, 재림은 초림의 재현이란 논리로 구약의 메시아 고난에 대한 예언을 적용하거나, 초림 때도 예수님께서 예언을 다 이루시고 돌아가셨듯이 재림 때도 이긴 자는 이기고 12지파를 창조하셨으니 그 사명을 다 하신 것이다, 이는 출애굽의 사명을 다한 모세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고 바통을 이은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했던 사실에서도 예언된 것이라고 교주의 죽음을 정당화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신천지 교리대로라면 이만희 교주는 결코 죽을 수 없고, 죽어서도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이긴 자, 어린양의 신부, 예수님이 탄 백마, 새 요한이 이만희 교주로 특정되어 있어 타인이 대신할 수 없고, 더구나 신천지에서 육체가 죽을 시 사망록에 기록된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만희 교주가 사망록에 기록되어 영벌에 처해진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만희 교주의 죽음은 그 어떤 것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고, 다만 그가 종교 사기꾼이었고 신천지 신도들은 사기 당한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핑계할 수 없이 확인케 되는 중요한 사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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