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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십자가의 비밀” 12월 8일 보도
2012년 12월 07일 (금) 23:28:33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지난 2009년 2월. 한 여인의 충격적인 고백이 인터넷에 올라와 사회에 충격을 주었더. 이단 교주가 수년간 성도들을 성적으로 확대했다는 주장의 글이다. 더구나 가스라이팅 당했을 뿐만 아니라 교주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인터넷에 올라는 ‘하나님’은 누구일까.

창기 십자가
그녀는 종교단체의 창시자를 주님, 하나님으로 추앙하며 공동체 생활을 했다고 한다. 신도들은 창시자를 여보, 신랑, 낭군님으로, 스스로를 신부라 칭하는데 그 중심에 ‘창기 십자가’라는 교리가 있다고 했다.

창기십자가는 ‘인간은 십계 중 제7계명(간음하지 말라)의 죄에서 벗어날 길 없는 창기와 같은 존재로 색욕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없기에 구세주가 색욕의 함정으로 들어가 창기를 취하고 죄인이 됨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녀는 창시자를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는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이 교리를 굳게 믿고 있으며 이 교리에 따라 다수의 여신도들이 창시자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신도들은 창시자를 존경하는 마음에서 그런 어휘를 사용했을 뿐입니다. 정상적인 종교단체라면 다른 남자와의 육체관계를 영광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반면 해당 종교단체는 ‘신랑’ ‘신부’라는 호칭이나 교리는 어디까지나 상징적인 종교적 표현일 뿐이며 창시자를 둘러싼 성추문 역시 탈퇴한 신도들의 음해라고 주장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창기십자가를 둘러싼 한 종교단체의 논란을 추적한다. 12월 8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

@ 이 기사는 2012년 12월 7일자 <SBS 연예 뉴스>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http://enternews.sbs.co.kr/article/article_view.jsp?be_id=B100027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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