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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처치” 문제 보도 <교회와신앙> 기자 ‘무혐의’
서울중앙지검, “허위내용으로 볼 수 없어” 불기소 처분
2012년 12월 06일 (목) 01:26:17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로앤처치> 대표 황규학 목사가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 기자를 고소한 사건이 최근 ‘무혐의’ 처리됐다.

황 목사는 2011년 9월 28일 <교회와신앙>에 보도된 “<기독교신문>·<에클레시안> ‘이단옹호 언론’ 규정”이라는 기사 중에 “예장 통합측(총회장 박위근 목사)이 2011년 제96회 총회에서 <기독교신문>(대표 김종량, 편집국장 최규창)과 인터넷 신문 <에클레시안>(현 로앤처치, 대표 황규학)을 이단옹호 언론으로 규정했다”는 내용이 허위사실을 게재한 것으로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기자를 고소했었다.

예장 통합측 교단에서 <에클레시안>(로앤처치) 신문사를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한 바가 없는데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반론보도 기회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해 불특정 다수인들이 마치 <에클레시안>(로앤처치)이 이단옹호언론인 것처럼 인식하게 하여 신문의 가치를 추락시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이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201형제102478)은 “피의자(기자를 의미함)는 글(보도된 기사를 의미함) 작성 전 사실여부에 대해 확인한 것이며, 피해자(황규학 목사를 의미함)의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것은 아니다”고 불기소 결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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