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특별전 열린다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필름포럼에서
2012년 11월 12일 (월) 04:52:02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9년이라는 시간동안 계속된 ‘서울기독교영화제’가 ‘서울국제사랑영화제’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11월 15일(목)부터 20일(화)까지 필름포럼(이대후문)에서 기독교국제사랑영화제 쇼케이스(특별전)를 펼친다.

안휘석 기획사업팀장은 “그분께 기도하고 바라고, 때론 칭얼대기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아가페의 사랑, 우리의 그 어떤 모습도 무한히 사랑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그 ‘사랑’을 가지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간다”며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치열하게 소통하며 사랑을 이야기하겠다. 섹스와 폭력, 온갖 자극으로 상품화된 미디어의 생태계에, 그래도 함께 나누고 고민하며 꿈꿀 수 있는 영상의 축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영될 작품은 <터치>, <리틀 제이콥>, <심플 라이프>, <철가방 우수씨>, <범죄소년>, <비웨어오브 크리스천> 등 6편이다. 문의 : 02-743-2536

상영작품 이야기

<터치> Touch
Korea | 2012 | 99min | DCP | Dir 민병훈
   
중학교 사격코치인 동식은 한때 국가대표 사격 선수였지만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고 있다. 코치 재계약마저 위태로워지자, 회식자리에서 이사장이 주는 술을 어쩔 수 없이 받게 되고 음주운전으로 뺑소니 사고를 낸다. 간병인으로 일하는 아내 수원은 남편의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환자의 성적요구를 들어주고, 그 일이 알려지면서 일자리를 잃게 되는데...

중학교 사격코치인 동식은 한때 국가대표 사격 선수였지만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고 있다. 코치 재계약마저 위태로워지자, 회식자리에서 이사장이 주는 술을 어쩔 수 없이 받게 되고 음주운전으로 뺑소니 사고를 낸다. 간병인으로 일하는 아내 수원은 남편의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환자의 성적요구를 들어주고, 그 일이 알려지면서 일자리를 잃게 되는데... <리틀 제이콥> Jacob on the Road
Korea | 2011 | 40min | DCP | Dir 유형
   
소문난 개구쟁이 제이콥은 언제나 단짝 친구 루시, 노아와 붙어 다닌다. 함께 박물관을 간 그 날도 여느 때처럼 루시와 말다툼을 벌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제이콥은 예기치 않은 사고와 함께 홀로 낯선 마을에 떨어지고, 여러모로 수상해 보이는 ‘몽키빌 가이드’(제이)를 만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황금과 쾌락만을 숭배하는 무시무시한 원숭이들의 마을, 몽키빌에서 과연 둘의 운면은 어떻게 될까?

<범죄소년> Juvenile Offender
Korea | 2012 | 107min | DCP | Dir 강이관
   
단순범죄를 반복하며 소년원을 드나들던 16세 범죄소년 지구(서영주).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그 순간, 13년 만에 엄마 효승(이정현)이 찾아온다. 생애 처음 느껴보는 평범한 일상에 빠져들 무렵 두 사람은 그 동안 감춰져 있던 냉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심플 라이프> A Simple Life
Hongkong | 2012 | 117min | DCP | Dir 안 휘
   
4대에 걸쳐 로저네 집안일을 하며 살아온 타오. 로저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모두 이민을 가고, 중국전역으로 출장이 잦은 로저만을 돌보고 있던 아타오는 갑작스레 중풍으로 쓰러지고 만다. 자기 몸조차 추스르기 힘들어지자 로저에게 폐가 되지 않기 위해 요양병원 행을 자처한다.

그곳에서 여러 사연 있는 사람들과의 만나며 이 새로운 ‘가족’에 적응하려 노력하는 타오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으며 그녀를 돌보는 로저는 자신에게 타오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깨닫게 된다. 하지만 점점 타오의 건강은 점점 악화되고 로저는 사랑하는 타오와의 마지막을 함께한다.

<철가방 우수씨>
Korea | 2012 | 100min | DCP | Dir 윤학렬
   
고아로 자라 가난과 분노로 얼룩진 삶을 살아 온 ‘우수’의 인생은 마치 좁고 어두운 감방과도 같이 헤어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놓아버리려고 생각한 그때, 가난한 사람도 누군가와 나눌 수 있음을 알게 해준 ‘아이들’과의 기적과도 같은 만남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다.

‘우수’는 중국집에서 철가방을 들고 뛰어다니면서 번 70만원의 월급을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었다.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들어 본 ‘감사하다’는 인사는 평생 외로웠던 ‘우수’에게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선물했고, 서로가 서로에게 전하는 뜨거운 감사는 이제 삶의 원동력이자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수’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철가방 기부천사 ‘우수’의 뜨거운 인생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비웨어 오브 크리스천> Beware of Christian
USA | 2011 | 94min | DCP | Dir 윌 베케 Will Bakke
   
교회에 나가고, 성경공부 하고, 담배피지 않고, 술 마시지 않는 삶. 이러한 것들을 나열하면서 이것이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했던 고백들을 시작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크리스천으로서 고민해왔던 실제 생활에 대한 고민들. 네 명의 미국 대학생들이 그들의 틀에 박힌 신앙생활을 떠나 유럽을 여행하면서 예수를 따르는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대해 모색한다.

 

 

양봉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34년 은닉한 카이캄 관련 별도법
김기동 1심 징역 3년 실형, 교
김삼환 목사, 그래도 회개할 마음
최순영, 왜 은닉법인을 만들었나?
교회분쟁 핵심은 재정전횡, 중심인
목사 가문 3대 설교집 '어떻게
바누아투, 이단 다락방 집회로 몸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